러브 액츄얼리

영화속 커플들의 애정질..

한연놈도 버티기 힘든데.. 이건 도대체 몇커플이 염장질인겐지..

영화 내내 견디기 힘들었으며.. 휴그랜트의 마지막장면..

역시 느끼지존. 공항에서 나올때 오.. 많이 정화됐다~ 싶었는데..

마지막 돌아서면서의 그 표정. 역시 그는 지존.

키이라의 절대몸매와 너무도 섹시하신 락할아버지.. 그들덕택에 무사히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물론 중간에 우리의 미스터빈 앳킨슨 아저씨도 멋지게 한몫..

이종환닮은 릭맨아저씨에게 멋지게 물을 먹여주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원츄 캐릭터는 아무래도…

우리 꼬맹이 쌤.

졸라 열심히 드럼연습을 하시더니.. 막판에 정말 연주 잘했다.

공항을 누비던 그 모습도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았어 ㅠㅠ

역시 이름은 모르겠지만 우리 꽃돼지 나탈리.

엉덩이 허벅지 두꺼우면 어때.. 미국애들 몸매 다 하반신 코끼리지..

괜찮아요 힘내요. 당신도 미국가면 된다고.

미국하니까 생각난건데.. 나도 미국가서 쭉빵아씨들이나 ㅋㅋㅋ

암튼.. 괜시리 유부남 꼬시려 들다가 목걸이씬을 끝으로 사라져버린 불쌍한 누님에게 “쌤통이다.”를 날려주며..

이래저래 압박은 심했지만 기타 등등이 살려준영화. 러브 액츄얼리 이즈 얼 어라운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