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5월 4일 이야기
- 작년 여름에 했다가 망해버린 ‘미스테리 특공대’가 생각나는 소시의 일밤 ‘공포영화 제작소’2009-05-04 11:08:40
- 김C, 지원이네가 먹는 삼겹살+두릅+된장국. 아… 미칠것같다. 나 완전 먹고싶어. 울고싶다 진짜루.2009-05-04 15:44:16
- 제일 싫어하는 질문중에 하나가, “음식 잘만든다면서, 그래 뭘 제일 잘 만드냐?” 라는 질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궁중만찬 이런거 아닌 이상 모두 맛은 있게 만드는데 이런 질문 받을때마다 “구구단 잘 외운다면서, 그래 몇단을 잘 외우냐?”란 질문마냥 대답하기가 힘들다.2009-05-04 22:49:0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