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4월 17일 이야기
- 오래간만에 싫어하는 학교 도서관에 와서 숙제를 하자고 앉았는데 마침 잘 안써지는 볼펜을 가지고 왔다. 일단은 꾹 참고 해보는중. 빨리 끝내고 그냥 글이나 좀 써야겠다.2009-04-17 14:57:21
- ㅋㅋㅋ 여태 노트북 파워가 연결이 된줄 알고 있었다. 뭥미, 이 콘센트 전기 안들어오자네!2009-04-17 16:00:04
- 그러게 진작에 잘하지 왜 꿈에 나타나서 미안하다고 난리?2009-04-17 19:22: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