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동부시각 2009년 2월 17일 이야기 Posted on February 18, 2009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비는 내리는거고 바람은 부는거지.(혼란스럽다.)2009-02-17 19:39:15 자신이 만든 모래성을 스스로 짓밟고는 슬피 우는 어린아이처럼.2009-02-17 20:21:1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