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1월 26일 이야기
- 손담비는 이뻐서 핫하기라도 하지… 미안해. 삼촌은 니들 뮤비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었어. 정말 미안해;; 니들 노력은 최고인거 인정하지만…2009-01-26 20:54:49
- 견자단의 얼굴을 확실히 익힌건 역시 ‘영웅’에서 였다. 초반에 잠깐 나오는 역할이었지만 임팩트가 컸었다. 오늘 엽문을 보는데 확실히 멋있다. 카리스마있으면서도 어딘가 달관한 표정. 무술배우고싶다.2009-01-26 23:45:5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