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1월 21일 이야기

  • 순간순간 기적을 경험하는 삶과 그저 아싸뵹으로 일관하는 삶. 백날 믿음을 강조하면 뭐하나. 인간이 행동을 하면서 그 주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의심하지 않는것 같이 경험이 있는 삶은 믿음을 넘은 순간순간의 실제상황이 되어버린다. 인본주의 사고의 틀을 깰때가 온거지.2009-01-21 09:52:08
  • 이제 슬슬 뻘소리를 다시 시작해볼까. 요즘 뻘소리를 안했더니 또 입이 근질거리는거 같어. 형들@!!! 고구마 장사 힘들어요!2009-01-21 09:54:58
  • 에쿠니 가오리처럼 글 쓰고 싶었는데 쉽진 않다.(쉬울리가..)2009-01-21 10:41:54
  • 나이 스물여덟에 한밤에 홍차를 우려마시고 빤스바람으로 주방에서 부추를 다듬고 있는 남자. 징그러울 수준은 이미 예전에 지났고 이젠 좀 득도한듯. 잠시후면 “난 슬플때면 음식을 만들어” 시리즈가 올라올듯.(후우… 초큼 스트레스 받았음.)2009-01-21 20:41:18
  • 재료 준비 완료. 부추가 봉지밖에서 볼때보다 상태가 메롱해서 다듬는데 시간 오나전 걸렸다. 저 정도인줄 알았음 진즉에 방바닥에 신문지펴고 황금어장 보면서 쉽게쉽게 다듬는건데…(me2mms me2photo 갠춘해 보여서 씻으면서 조금만 다듬으
    면 될줄 알았지…)
    2009-01-21 21:34:01

    me2photo

  • 감자를 갈아요. 강판에 빡빡.(me2mms me2photo 스트레스 풀자고 시작한 강판질인데 강판이 무
    슨 소꿉놀이용이냐! 오나전 짝아서 스트레스 더 쌓였음)
    2009-01-21 22:28:19

    me2photo

  • 다듬어둔 부추를 숭덩숭덩 썰어 넣어요.(me2mms me2photo 그담엔 감자 갈아둔거랑 잘 섞어주
    는거임)
    2009-01-21 22:37:37

    me2photo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작은주걱 한주걱만 잘 펴서 부쳐요.(me2mms me2photo 두꺼우면 안에가
    잘 안익음. 너무 얇아도 찢어짐.)
    2009-01-21 22:40:54

    me2photo

  • 화벨이 막장이라 색이 좀 그런데.. 두장을 겹쳐놔서 그런가? 암튼 잘 익으면 먹어요. 강원도의 감자“옹심이”랑 비슷한 감자부침개. 쫀득쫀득 맛있어욤. ‘ㅂ’/ “난 슬플땐 전을부쳐” -전플러그드보이- 끗(양념장 만드는걸 깜빡하고 안올렸네. 쪽파 작은묶음 한단을 쫑쫑썰고 다진마늘 밥수저로 하나 훅, 고만큼 깨랑 고추가루 넣고 참기름 쫄쫄쫄 간장을 쭈루룩, 슥슥 비벼주면 맛있는 양념장 완성!)2009-01-21 22:59:34

    me2photo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