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1월 17일 이야기
- 어설픈걸 사먹느니 해먹는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집에 취사도구가 변변치 않아 엥간한건 한아름마트에서 사다가 먹는 편이다. 종종 사온 음식을 열어보면 내용물이 좀 어이없을때가 있는데 어제 오늘 먹은 육개장엔 왠 무청, 혹은 열무김치가 그렇게 잔뜩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다.2009-01-17 12:59:4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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