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8년 11월 29일 이야기

  • 그저께 꿈에 10년전 짝사랑했던 그 친구가 나와서 (지금은 그냥 친한 친구지만) 무려 재수학원에서 자리배치도 짝지가 되어있었는데 거기서 무슨 수학여행을 가게 되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서 어딘가를 가고 있었는데 아무튼 분위기가 좀 알콩달콩했지만 그 뒤로 이야기는 삼천포…
    (버스에서 내리면서 또 무언가 삼천포로 빠져서 전혀 관계없이 무슨 미국관광 가이드를 했던것 같다.. -_-)
    2008-11-29 10:38:02
  • 아는분 블로그에 ‘김갑수’아저씨가 한국엔 드문 옴므파탈이란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서… 댓글로
    (“갑수아즈씨는 휴잭맨 닮았음” 이라고 달고 나왔는데 아까 다시 가보니까 “휴그랜트 닮았음” 이라고 적어놓고 나왔네? ㅋㅋ 근데 누나는 또 “아, 그런가? 그래서 내가 휴 그랜트도 좋아하는건가?” 라고 또댓글을 다셨음 ㅋㅋ // “뭥미, 휴잭맨 닮았다고 한다는게…”라고 다시 댓글 달아주고 왔지만.. 난 왤케 이름을 못외우는거냐? 응? ㅋㅋ)
    2008-11-29 16:56:3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29일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