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8년 11월 28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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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엄마가 자는 나를 깨우는게 너무 귀찮아서 정말로 잠에서 깨버렸다.
2008-11-28 04:43:48 -
15cm가량 머리를 잘라 이제 남자머리가 되었습니다. 어깨넘게 길렀던 머리가 사라지니 뒷덜미가 휑한것도 같고…
2008-11-28 17:25:3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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