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니 오늘이네요~

춘천으로 장기관측을 나갑니다.

주일날에나 올것같아요.

그때까지 다들 안녕~

내 이름이 굵은글씨 뜨도록.. 다들 게시판에다 글남기는거 잊지마시구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의 영재지만..

거기가서 조금은 털고올께요.

그때까지 다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