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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했다고 신나서 사진을 찍은건지 모르겠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서..

바깥의 찬 공기를 마시는 순간

“헉” 하고 놀랄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예쁜 야경에 깜짝 놀라 헉, 하던 순간 찬공기를 한사발 마셔버렸거든요.

찬바람이 너무 세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바람을 등진쪽인 다운타운 사진은 좀 건졌어요.

병역문제도.. 불친절한 영사관 아줌마도.. 모든 걱정들도..

다 그 바람에 날아갔기를.

그리고. 뉴욕만큼이나 눈물나게 예쁠 서울의 야경을 그리며…

ps. 사진은 클릭해서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그냥 보면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