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딸을 키우는 삼촌이 있다.그 조카의 이름은 최

누나의 딸을 키우는 삼촌이 있다.

그 조카의 이름은 최효정이다.

효정은 삼촌이 어렸을때 짝사랑하던 상대에게 했던걸 그대로 받는, 어린시절 삼촌의 일들을 그대로 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어느날 효정이 아파 병원에 업고간 그는 어린시절 짝사랑하던 그 상대를 다시 만난다.

사실 둘은 대학신입생때 만난적이 있고 친구였다.

이제 나이가 찬 그녀에겐 남편이 있었다.

오래전 호감이 있던 두 사람은 결국 연인이 되고..

돈많고 불임이며 명짧은 남자와 결혼했던 그녀는 이제 돈많고 젊은 의사 과부가 되었고

독자들은 모두 조카와 그 남자친구가 삼촌외 과거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효정이를 좋아하던 남학생역을 했던 진짜 인물이 나타나면서 삼촌은 그저 돈많은 젊은 의사를 꼬셨을 뿐이라는것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