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누구에게나 끝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다.

어쩌면 영영 끝을 보지 못할지 모른다.

그렇다고..

힘들여 잊으려 할 필요도..

구태여 끝을 꼭 보려고 발버둥칠 필요도..

없는거다.

‘뭘 간절히 바래도 다 잊고 그러더라.’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그래… 둘다 맞는말. 유지태의 마지막 웃음이 떠오른다.

그땐 그랬었고.. 지금은 이렇지.. 하지만 이미 옛일인걸..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나도 그건 미래인걸..

지금은 그냥.. 현재를 살아야하는데
Never Ending Story

아티스트 : 부활


앨범타이틀: Variou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