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후로 버스나 전철에서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거의 잠으로 일관한다. 전에는 이런 교통수단이 음악감상이나 독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앞에 앉아 졸고있는 소녀를 찍었다. 중앙측광을 사용했고 화벨을 이 장면에다 맞췄다. 실내였기 때문에 셔터속도 확보를 위해 조리개는 일부러 열었다. 찍고나니 접사모드로 아웃포커싱을 시도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메크로에선 강제 3배줌이라 무효! 광량은 어느정도 만족. 음.. 사람들이 이래서 아웃포커싱 아웃포커싱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