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오랫만에 본 진혜림. 여전히 예쁘더라..
처음본 그 일본남자. 멋지시더라.. 진짜루.
아오이와 준세의 이야기. 글쎄..
원작에 비해 별루다. 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난 나름대로 좋았어.
준세에게선 그사람에게 떼어준 자신을..
그냥 없던것으로 할수 없어서. 그냥 잊을수가 없어서. 아니 못해서.
아프게.. 너무도 힘들게 싸워가는 모습이… 보는 나까지 아팠고.
아오이.. 아니라고 믿고있지만. 너는 왜 잊지못했니.
너도.. 너도 어쩔수 없는거잖아. 왜 아닌척해..
마지막에 첼로 연주자.. 얼굴보니 많이 보던사람이던데;; 누구지?
처음본 그 일본남자. 멋지시더라.. 진짜루.
아오이와 준세의 이야기. 글쎄..
원작에 비해 별루다. 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난 나름대로 좋았어.
준세에게선 그사람에게 떼어준 자신을..
그냥 없던것으로 할수 없어서. 그냥 잊을수가 없어서. 아니 못해서.
아프게.. 너무도 힘들게 싸워가는 모습이… 보는 나까지 아팠고.
아오이.. 아니라고 믿고있지만. 너는 왜 잊지못했니.
너도.. 너도 어쩔수 없는거잖아. 왜 아닌척해..
마지막에 첼로 연주자.. 얼굴보니 많이 보던사람이던데;; 누구지?
그 여주인공 너무 얄밉게 생겼던걸~
첼로 연주자..개그콘서트의 갤러리정이랑 매우 닮았…(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