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너-
우리집 옆 골목으로 그 좁고 길다란 길을 따라가며는 레몬가게가 있다. 그곳은 레몬을 팔지 않는다. 아무 것도 팔지 않는다. 주인장은 늘 상 그냥 행복을 나눠 드립니다 하고 웃어 보인다. 제가 힘들 때 그 행복을 저에게 다시 조금만 나눠 주세요 하며 웃기만 한다. 이상 레몬가게였어영~~ ^^* lemonstore.ah.to
뭐라해야하나
귀엽다
등치도 큰녀석이
레몬가게라니;
어서 보이지도 않는 가게를 차려와선 들어와 보란다;;
제목 허접해.. ^^;
보낸날짜 2001년 12월 23일 일요일, 밤 9시 29분 03초 +0900 (KST)
보낸이 “lemon” <
뭐라해야하나
귀엽다
등치도 큰녀석이
레몬가게라니;
어서 보이지도 않는 가게를 차려와선 들어와 보란다;;
제목 허접해.. ^^;
보낸날짜 2001년 12월 23일 일요일, 밤 9시 29분 03초 +0900 (KST)
보낸이 “lemon” <
>
예전에 보냈던 편지의 info-
이자식..
로멘틱한거야
아님 마음이 여린거야..
어쩜
그런 녀셕이 힘들어 하는게 싫었기에
그 이후 두고 지켜보기로 한게
오늘날까지일이다..
우글레
빵집아저씨-
나의 유흥 3총사-
내 비록 부끄러운 일을 당할지라도-
너네한텐 안부끄러 하리다..
어떠냐..
걱정이다.
건강해라..
때로는 감성에 지우쳐 우울해 지지 말기를
내가 그러듯-
한국 가면 계란빵을 들고 마중나와라..
계랑빵을 먹으며-
차를 마시자꾸나..
예전에 보냈던 편지의 info-
이자식..
로멘틱한거야
아님 마음이 여린거야..
어쩜
그런 녀셕이 힘들어 하는게 싫었기에
그 이후 두고 지켜보기로 한게
오늘날까지일이다..
우글레
빵집아저씨-
나의 유흥 3총사-
내 비록 부끄러운 일을 당할지라도-
너네한텐 안부끄러 하리다..
어떠냐..
걱정이다.
건강해라..
때로는 감성에 지우쳐 우울해 지지 말기를
내가 그러듯-
한국 가면 계란빵을 들고 마중나와라..
계랑빵을 먹으며-
차를 마시자꾸나..
영재는 뤄뭰릭이지..ㅋㅋ멋져서 퍼간당..나두 똑같은 맘이라구 허렁재~!
계란빵에 젤 잘어울리는건 사이다더라.. 훗. 저글 기억난다. 세번째홈피 열면서 썼던글이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