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로가 아니다!!

젠장.. 뭤땀시 내가 모든것에 프로가 되어야 하는거야~!

내가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바로..

스쿼시 때문이다.

솔찬히.. 내가 몸이 좀 둔한건 사실이다.

그래.. 나 운동신경 없다!

그런데.. 이렇게 짜증이 나는 이유는!

아줌마의 구박때문이었다!!

망할 아줌마.. 쳇쳇..

그렇다… 신년 벽두.. 계미년인지를 맞아서 우리 스쿼시클럽은..

반편성을 다시했었더랬다.

그래서 이뿌장한 누나들이 사라지구..

정말.. 아.줌.마. 라고 부르고만 싶은… 사람들이랑 같이하게됐다.

여전히 난 청일점..

문제는.. 그.. 아줌마들이 여섯이나 된다는거지..

당최 운동도 안되고… 생각해봐~!

한 코트에 일곱명이 득실거려… 무슨 운동을해

거기서 끝나는것도 아니야~

어처구니가 없게.. 가운데선 앞쪽으로만 공이오게 달라는거야..;

마이크로컨트롤이냐? 내가 그걸 어떻게해..;;

공받는건 생각 안하고 살살칠거만 생각하라고?

ㅡㅡ^ 이건… 무슨…

가만히서서 자기한테 공이 안온다구 구박이니

야구하십니까? 가만히 서서 공을 기다리게?

아유.. 짜증나..

아줌마들 장단 맞추다보면.. 나올때 등이 뽀송뽀송하다니까..

운동하러 간거 맞나.. 흠..

아줌마들의 극단적 이기심.. 어처구니 없게..

빨리 살을 빼서..

강남으로 옮겨야지 ㅋㅋ

ㅡㅡv

젠장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