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놀라 February 5, 2005 0 레몬가게 싸이월드 감정이란게 이렇게나 말끔히 사라져버릴수도 있는거구나. 이젠 정말이지 아무런 감정도 남아있지 않구나. 그냥.. 너를 보고있는 시간이 말할수없이 답답하다. 이렇게까지 멀게느껴질수 있는거구나. 내 팔안에 있는데도 그렇구나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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