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나는 누구인가. 기분이 몹시 꽝스럽다. Posted on December 15, 2003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나는 누구인가. 기분이 몹시 꽝스럽다. 나는 누구지.. 내가 나를 모른다는 기분이 들었다. 허영재를 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