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유 끌로델 -1900년 애원-



[L’lmplorante/ The lmplorer/ 탄원2] 1900

Camille Claudel 까미유 끌로델 reduced bronze 청동

Musee Rodin, Paris 로댕 박물관.파리 28 ×30 ×17cm

까미유 끌로델.

불운한 삶의 대표라면.빠질수 없는 그녀는.아마도.

천재적인.예술적 광끼로 인해.고통받았을것이다.

발화되지못하는 고통.

그녀의 정신적.영감과 끼를 무서워했던 가족과 가두려했던 그의 연인.

19세기 여성이 예술적인 성공을 거두려면,결혼은 필수였으나.

로댕은.로즈와의 관계를 지속하면서. 자신이 영감을 얻고 예술적인 고충을 함께하는 연인과.사제로

-정신적인 지주로만 까미유와의 관계를 지속했다.

죽기 며칠전에.로댕과 까미유는 결혼을 하지만 로댕과의 관계는.

그녀가 사회에 고립되고, 예술적으로 이렇다할 위상을 드러내지 못하고

불운한 삶을 사는 결정적인 원인이된다.

그녀와의 스캔들,자신도 놀랄정도의 비슷한 표현기법으로 표절의혹을 겪으며.로댕은 부담을 갖게된다.

그리하여-로댕은 자신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예술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던 그녀의 작품들을 전시회에 출품하지 못하게 하는등 여러 방해공작으로 그녀의 예술적 꿈과 그 혼을 자신의 그림자 뒤로 묶어둔다.

결국 끌로델은 “로댕은 나의 재능을 두려워 해 나를 죽이려 한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혀

삼십여년을 정신병자로서 수감되어 정신병원에서 비참한 생을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