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잘 것 같기두 하구 아닐 것 같기두 하네..^^

누난 자려다가..

너의 말이 생각나서

벌떡^^ 일어나서 니 홈피루 왔어..

음… 참 좋네^^ 좋아..

혜교스럽다니..



영재..너.. 뭐가 많이 먹구 싶었구나..

누나가 사주는 밥이 글케 좋아?

알았어.. 안그래두 되는데.. 아이 참..*^^*

종강파티가서.. 이 얘길 첨으로 들었는데..

니가 퍼트렸지? 아이 참..*^^*

ㅎㅎ

영기랑 연락해서 같이보자..

영기두 아주~ 눈에 불을 키구 있어^^

잘지내구..

누나 홈피도 와서 놀다두가구 쫌 그래봐~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