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잘도 첫사랑이니 뭐니해서 그, 그녀의 홈피를 찾아가고..

이벤트 걸려서 이름남겼다고.. 어쩜좋냐고 쌩 발광을 하지만..

싸이질 2년에 가까워지는 나는..

아직 그런거 못해봤다.

처음엔.. 그냥 막연히.. 그때모습 그대로. 그냥 옛날로 기억하고 싶어서였는데.. 지금은.. 못가겠다.

내가 두려운건.. 이벤트도 아니고.. 변해버린 그녀의 모습도 아니고..

250개나되는 너의 이름을 언제 눌러보고 앉았냐구;;;

앞에 20개정도하다 지쳤어!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