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파~~
유로파죠.. 원래는..
어머니께서 제안하신 유럽 배낭여행을.. 거절했습니다.
두가지 이유였는데요. 첫째는 돈이었구요.
(우리집 가난합니다 ㅡㅡ)
둘째는 같이 여행갈 파트너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첨 만나서 대학까지 같이 다니는 녀석인데요.
물론 고등학교 졸업하곤 연락 잘 안되는 소원한..
암튼 그녀석과는 여행을 가서는 안되거든요.
가끔 아무일 없이도 싸우곤 했는데..
사이좋다가도 여행가면 깨지고 오는건데..
도리도리;;;
그래서 안가기로 했습니다.
“걔 간다는데 너도 갈래?” 하시길래..
아니구나.. 싶어서요.. 돈생각도 나고..
그런데 왜 거절하고나니까 아쉽죠? ㅡㅜ
지중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백만번) 보고싶은데..
파리에 가고싶은데.. 런던에서 차를 마시고 싶은데..
알프스산이 보고싶은데.. 그리스엘 가고싶은데.. ㅠㅠ
뭐… 다음에도..
기회는 있겠죠? ㅡㅜ 츄릅..
있다고 해줘요 ㅠㅠ
어머니께서 제안하신 유럽 배낭여행을.. 거절했습니다.
두가지 이유였는데요. 첫째는 돈이었구요.
(우리집 가난합니다 ㅡㅡ)
둘째는 같이 여행갈 파트너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첨 만나서 대학까지 같이 다니는 녀석인데요.
물론 고등학교 졸업하곤 연락 잘 안되는 소원한..
암튼 그녀석과는 여행을 가서는 안되거든요.
가끔 아무일 없이도 싸우곤 했는데..
사이좋다가도 여행가면 깨지고 오는건데..
도리도리;;;
그래서 안가기로 했습니다.
“걔 간다는데 너도 갈래?” 하시길래..
아니구나.. 싶어서요.. 돈생각도 나고..
그런데 왜 거절하고나니까 아쉽죠? ㅡㅜ
지중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백만번) 보고싶은데..
파리에 가고싶은데.. 런던에서 차를 마시고 싶은데..
알프스산이 보고싶은데.. 그리스엘 가고싶은데.. ㅠㅠ
뭐… 다음에도..
기회는 있겠죠? ㅡㅜ 츄릅..
있다고 해줘요 ㅠㅠ
바보~기회는 노치는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