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골목 Posted on March 25, 2004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으슥한 골목으로 너를 데려갔다. 떨고있는것은 오히려 나였다. “보고싶어서 달려왔어요.” -봄날은 간다-
6동이냐?ㅋ
음.. 북파주시 문산읍.
집 예뻐요.. 이런 집에서 1년정도 살고 싶어요.. 재미있을거 같아요.. 아기자기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