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광석 아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10년이 지�

고 김광석 아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10년이 지났다.

집에서 편하게 뒹굴거리고 있었을 중학생 허영재의 어느 겨울방학중 하루였던 그날

그는 그렇게 가버렸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그의 노래는 정말 심플하게 들려오면서도 너무도 강렬한 소울이 느껴진다.

그가 죽은 뒤에야 그의 음악을 접하고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의 노래를 통해 충분히 그를 만난 느낌이다.

10년쯤 전에 죽은 가수들은 많다.

하지만 10주년을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가수는 드물다.

노래를 통한 그의 생명력은 오히려 살아있던 그의 목숨보다도 더 컸는지 모른다.

김광석씨. 당신은 정말..

젠장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