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식아..

우울한 감정의 요인중 대부분이 마귀가 주는게 아닐까해..

공허함과, 쓸쓸함과, 이성적이지 못함을..

약한 마음을 공격하며 스스로 참을수 없게 만들어 버리지..

그래서 밤문화가 마귀의 문화라 하는거야..

..

그리고 필요이상의 감정은, 스스로의 가상이 아닐까 생각도 해봐..

내가 상상하는 만큼, 내가 생각하는 만큼,

그것들이 내 목을 조여 오거든..

벗어나라..!!

돌팔이 조언이겠지만,

그것들로 부터 벗어나자!!

기도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니가 누리도록..

나도 기도할께..

그분안에서 느끼는 샘솓는 기쁨과 안식을..

찾으면 우울도 살아질꺼야..

만약,

이성때문에 힘이 드는것이라면,

한박자 쉬며 생각해보자..

서두를것 없어..

우린 아직 젊잖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