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레몬가게: Tea</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link>
		<description>레몬가게의 차이야기 http://lemonstore.net/tea 입니다.
종합RSS는 http://feeds.feedburner.com/lemonstore 로 구독 가능합니다.

사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http://lemonstore.net/notice/791 를 참조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6 Nov 2008 13:31:18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image>
		<title>레몬가게: Tea</title>
		<url>http://lemonstore.net/tea/attach/1/5201426198.jpg</url>
		<link>http://lemonstore.net/tea/</link>
		<width>200</width>
		<height>177</height>
		<description>레몬가게의 차이야기 http://lemonstore.net/tea 입니다.
종합RSS는 http://feeds.feedburner.com/lemonstore 로 구독 가능합니다.

사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http://lemonstore.net/notice/791 를 참조해주세요.</description>
		</image>
		<item>
			<title>Anne of Green Gables의 Lady Hannah</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802</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2273420815.jpg&quot; width=&quot;269&quot; height=&quot;300&quot; alt=&quot;IMGP1160.jpg&quot; style=&quot;float:left; margin-top:5px; margin-right:8px; margin-bottom:5px; margin-left:5px;&quot;&gt; 오늘 소개할 차는 Lady Hannah 라는 차입니다. Anne of Green Gables라는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딱히 회사라기보단 &amp;lt;빨간머리앤&gt; 기념품가게의 자체 상표랄까요. 2oz.에 캐나다 달러로 $6.99였습니다.&lt;/p&gt;&lt;p&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1321383289.jpg&quot; width=&quot;339&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Untitled-1.jpg&quot; style=&quot;float:right; margin-top:5px; margin-right:5px; margin-bottom:5px; margin-left:8px;&quot;&gt; 사실 홍차라기 보단 Fruit Infusion(과일차)에 가깝습니다. 히비스컷, 로즈힙, 사과조각, 귤껍질, 딸기조각, 레몬껍질, (통)블랙베리, 산딸기, 파인에플, 천연감미료가 들어갔습니다. 모두 말린것들이지만 과일이 잔뜩 들어있어서 마치 젤리같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일단 구성 자체가 예전에 위타드에서 구입해본적이 있는 인퓨전이랑 비슷해서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자신있게 집어왔습니다만... 너무도 비슷해서 우리고나서 놀랐달까요. 위타드의 어떤 차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LargeBag이라고 요즘 립톤에서 나오는 삼각형 티백에 들어있는 25개들이 인퓨전이었는데 내용 설명에 stimuli 어쩌고 써있었던것 같습니다. -_- 오래되어서 이름을 까먹었네요. 다 우리고 난뒤의 물빠진 아이들도 같이 사진 올리니 참고하시고...&lt;/p&gt;
&lt;p&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2777408052.jpg&quot; width=&quot;291&quot; height=&quot;400&quot; alt=&quot;IMGP1167.jpg&quot; style=&quot;float:left; margin-top:5px; margin-right:5px; margin-bottom:5px; margin-left:8px;&quot;&gt;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5668281118.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25&quot; alt=&quot;IMGP1165.jpg&quot; style=&quot;float:left; margin-top:5px; margin-right:20px; margin-bottom:5px; margin-left:8px;&quot;&gt;&lt;br&gt; 일단 수색은 아리따운 붉은색입니다. 약간 오미자차 같은 색입니다. 오미자차보단 조금더 핑크에 가깝군요. 수색이 굉장히... Lady Hannah라는 이름에 잘 어울립니다. 사진 보정이 이상하게 되어서 수색이 좀.. ;ㅅ; 차의 구성을 보면 수색도 맛도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만... 역시 예상과 같습니다. ㅋㅋ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은은합니다. 베리종류의 과일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확실히 톡톡튀는 상큼함이 있네요. 히비스컷과 로즈힙이 저 멀리서 균형을 잘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이런 종류의 인퓨전은 피로회복용으로 많이 사다놓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봐, 쌓아둔 차는 어쩔껀데!)&lt;/p&gt;
&lt;p&gt;+ 틴 밑바닥에 How to make perfect tea 란 팁이 적혀있는데 맨 밑에 PS - For best result always use filtered water. 라고 적혀있네요. 센스쟁이들. 골든룰은 어쨌든 소중하니까요.&lt;/p&gt;</description>
			<category>시음기</category>
			<category>Fruit Infusion</category>
			<category>Lady Hannah</category>
			<category>PEI</category>
			<category>과일차</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802</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802#entry802comment</comments>
			<pubDate>Wed, 22 Oct 2008 13:06: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Prince Edward Island Tea Company의 Cavendish Sunset</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801</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24641162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286&quot; /&gt;&lt;/div&gt;얼마전 &amp;lt;빨강머리 앤&gt;의 무대인 Prince Edward Island엘 다녀왔습니다. 책에도 실제 등장하는 에피소드인 다과회 장면이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지역은 영국의 지배를 받던 곳이라 곳곳에 차 문화가 남아있어서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물건들이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그중에서 기념으로 사온 차가 바로 이 Cavendish Sunset입니다.&lt;/p&gt;
&lt;p&gt;앤이 살던 동네의 이름인 Cavendish를 따와 만든 이 블랜드는 실론 베이스에 해바라기꽃잎, 그레나딘향이 첨가된 블랜드 입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664178452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4&quot; width=&quot;410&quot; /&gt;&lt;/div&gt; 블랜딩 특유의 푸르스름한 빛이 검은색의 차 위로 보입니다. 부끄러운 손글씨도 보이는군요. 푸풉. 롤도 상당히 잘 되어있는 편이고 봉지를 뜯었을때의 향도 굉장히 진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많이 익숙한 향인데.. 마치 마리아쥬의 마르코폴로 같으면서도 달달한 향은 덜한 이거 루피시아의 어떤 차와 비슷한데 가물가물하니 기억이 안나는군요.&lt;/p&gt;
&lt;p&gt;아무튼 언제나처럼 2분 30초를 우렸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480112437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3&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lt;/p&gt;&lt;p&gt;수색은 의외로 짙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뭐랄까.. 넘김이 부드럽달까. 향에 비해 입안에선 굉장히 부드러운 꽤나 블랜딩이 잘 된 차였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회사라고 넘겨봤다가 좀 놀랬어요. 점핑이 활발한걸로 보아서는 잎 자체도 꽤나 괜찮은것 같고.. 한마디로 생각보다 상급이었습니다.&lt;/p&gt;
&lt;p&gt;꽃같은 하늘하늘한 향에 부드러운 넘김이 그야말로 소녀의 석양이랄까요. 그러고보니 수색도 석양빛이네요. 혹시라도 캐나다의 P.E.I에 들르신다면 이 회사의 차들을 하나씩 구입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시음기</category>
			<category>Cavendish Sunset</category>
			<category>P.E.I</category>
			<category>시음기</category>
			<category>홍차</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801</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801#entry801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Sep 2008 16:2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Wedgwood의 &lt;Wild Strawberry&gt;시리즈</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9</link>
			<description>&lt;p&gt;&lt;br&gt;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7510230622.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253&quot; alt=&quot;PICT4159.jpg&quot;&gt;&lt;/p&gt;
&lt;p&gt;여기서는 처음 하는 틴자랑같다. 한창 TJ Maxx를 습격하는데 취미를 붙였을 때 모았던 틴들이다.&lt;/p&gt;
&lt;p&gt;맨 오른쪽의 &#039;Earl Grey Flowers&#039;은 한국에서도 자주 접하던 것으로 트와이닝의 &#039;Ladygrey&#039;를 구하지 못해 마셨던 기억이 있다.&lt;/p&gt;
&lt;p&gt;나머지 역시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리프 틴은 구하기가 어려웠었다. 대표적인 공급처가 &quot;투썸 플레이스&quot;에 가면 티백으로 팔았었지 아마.. 그것도 티백 하나 우려주면서 몇천 원.. ㄷㄷㄷ&lt;/p&gt;
&lt;p&gt;오른쪽부터 &#039;Weekend Morning tea&#039;, &#039;Picnic Tea&#039;, &#039;Fine Strawberry&#039; 이렇게 네 가지로 와일드 스트로베리 시리즈가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다. 뭐 사실 이 라인이 한국에선 대표적인 웨지우드티. 아 참, 모두 100g틴이다.&lt;/p&gt;
&lt;p&gt;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웨지우드는 이 와일드 스트로베리 시리즈들은 대체로 무난하게 맛이 괜찮고 오리지널 라인 (파란색 각진 틴)은 그럭저럭 이거나 별로인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오리지널 블랜드의 경우 일반적인 홍차블랜딩이었고 애플티는 애플오일에 쩐 맛이 나서 안습크리.&lt;/p&gt;
&lt;p&gt;&lt;a href=&quot;http://myneko.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꽃띠냥이&lt;/a&gt;님의 블로그를 돌아보다가 이런 비슷한 감상의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생각난 김에 옛날에 찍어둔 사진을 부랴부랴 찾아 올려본다. 자랑 질도 오랜만에 할 겸 말이지.. ㅋㅋ&lt;/p&gt;
&lt;p&gt;참고로 이 시리즈를 다 모은 건 2005년 이맘때. 그리고 2006년 초에 싹 다 비우고 다른 차들을 담아 보관하고 있다. 이쁘잖아...&lt;/p&gt;</description>
			<category>티타임</category>
			<category>Earl Grey Flowers</category>
			<category>Fine Strawberry</category>
			<category>Ladygrey</category>
			<category>Picnic Tea</category>
			<category>Wedgwood</category>
			<category>Weekend Morning tea</category>
			<category>Wild Strawberry</category>
			<category>웨지우드</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9</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9#entry799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Mar 2008 05:4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Lupicia 8236. Shekwasha Oolong</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7</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_ATTACH_PATH_##]/1570793717.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45&quot; alt=&quot;Untitled-1.jpg&quot; style=&quot;float:left; margin-top:5px; margin-right:5px; margin-bottom:5px; margin-left:5px;&quot;&gt; 어쩌다보니 오랫만의 시음기가 또 우롱이 되어버렸습니다. 딱 한숟갈 분량이 남았길래 언능 먹고 치워버리자는 취지에서 (사실 상미기간이 지났으리라 예상됩니다. 개봉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ㅁ-a)&lt;/p&gt;
&lt;p&gt;루피시아 넘버가 8236인건 구글로 알아냈습니다. 꺄르륵. 봉지에다간 뻔뻔하게도 &amp;lt;루피시아 Shekwasha 우롱&amp;gt;이라고만 기입해 두었네요. 리필팩 구매인지라 지퍼팩안에서 1년을 고스란히 보냈습니다. 그래도 보관 잘 해둔거라 사진이 곰팡이색이거나 그렇진 않아요. 원래 저런색이었다구요. ;ㅅ;&lt;/p&gt;
&lt;p&gt;생긴건 어딜봐도 평범한 우롱같이 생겼습니다. 수색도 역시 일반 우롱과 비슷합니다. 어찌보면 좀 더 연한색인것도 같습니다. 실수로 5분여를 우린적이 있었는데 그땐 호우지차 색이 났습니다. 맛은 막장이었습니다. 노란빛에 가까운 우롱차입니다. 오기로 색이 날때까지 우리면 해롭습니다. 저는 3분이 넘지 않게 우려서 마시곤 했습니다. (2분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온도는 물을 펄펄 끓인후 김만 한땀 빼내고 우렸습니다.&lt;/p&gt;
&lt;p&gt;Shekwasha란 오키나와 지방의 감귤을 말한다고 합니다.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Image:Shikwasa-1.jp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으로 보아하니 무슨 라임같이 생겼는데 그때 틴에 붙은 라벨에도 라임을 반으로 잘라 놓은듯한 그림이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뭐 생각보다 새콤한 우롱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좀 더 단맛이 났던것도 같습니다. 쟈스민처럼 화사하지 않으면서도 밋밋한 우롱이 아닌 시원한 향이 아주 희미한 단맛에 살짝 감기는 정도입니다. 아이스티로 했을 때는 우롱다운 차분한맛에 약간의 청량감이 도는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냉/온에서 모두 생각보다 시트러스하진 않았습니다.&lt;/p&gt;
&lt;p&gt;우롱을 마실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우롱이 중국이 원산지 아니었던가요? 뭐 중국이나 대만이나, 라지만 그래도 어째 우롱은 항상 대만산으로 맞춰져있는것 같아 의아합니다. 의아하긴한데 막상 이유를 들어보면 아주 자연적인 그런 이유일것 같아 시큰둥하기도 합니다.&lt;/p&gt;
&lt;p&gt;그나저나 이번 시음기를 쓰고나서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차가 남아버렸는데.. 요건 아무래도 생수병 냉침을 해야지 싶습니다. 이제 슬슬 봄이니까 생수냉침을 시작해볼까 했는데 폭설이 와서 동네에 폭설경보가 내리질 않나.. 아무튼 제가 하려는것 마다 전부 테클을 거는 동네입니다. &#039;ㅅ&#039;&lt;/p&gt;</description>
			<category>시음기</category>
			<category>8236</category>
			<category>Lupicia</category>
			<category>Oolong</category>
			<category>Shekwasha Oolong</category>
			<category>루피시아</category>
			<category>시크와사 우롱</category>
			<category>우롱차</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7</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7#entry797comment</comments>
			<pubDate>Tue, 11 Mar 2008 18:54: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역시 차는 수다떨면서 마셔야 제맛</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6</link>
			<description>&lt;p&gt;오랫만에 차를 우려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렇게 여유부리면서 차를 마시는건 참 오랫만이다.&lt;/p&gt;
&lt;p&gt;보통은 큰 머그에 잔뜩 우려다가 책을 보면서 코로 들이키는지 입으로 들이키는지 모르게 마시곤 했었다.&lt;/p&gt;
&lt;p&gt;그렇게 마시다보니 뭐 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점점 차 마시는 양이 줄어들었었는데,&lt;/p&gt;
&lt;p&gt;우연찮게 차를 다 우려서 컴터앞에 앉았더니 쪼냥이 메신저에 들어오셨다.&lt;/p&gt;
&lt;p&gt;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10분만에 한포트를 다 마셔버렸네. ㄲㄲㄲ&lt;/p&gt;
&lt;p&gt;쪼냥과의 수다는 끝났지만 지금은 두포트째. 마리아쥬의 에프리콧을 마시고있다. 맛이 좋구나.&lt;/p&gt;</description>
			<category>티타임</category>
			<category>마리아쥬</category>
			<category>수다</category>
			<category>쪼냥</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6</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6#entry796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Mar 2008 16:10: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차 정리</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5</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color: rgb(0, 0, 0); font-family: &#039;Trebuchet MS&#039;; line-height: normal; &quot;&gt;&lt;div style=&quot;margin-top: 3px; margin-right: 6px; margin-bottom: 3px; margin-left: 6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 normal normal normal 12px/normal AppleGothic;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webkit-background-clip: initial; -webkit-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word-wrap: break-word; -webkit-nbsp-mode: space; -webkit-line-break: after-white-space; background-position: initial initial; &quot;&gt;&lt;div id=&quot;ectocontent&quot;&gt;&lt;p&gt;약 한달에 걸쳐 남은 홍차를 소진할 계획이다. 종류가 많아서 그렇지 양자체는 그리 많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털어낼듯하다.&lt;/p&gt;&lt;p&gt;문제는 역시 시음기용 사진과 기록을 남기느냐 마느냐. 남기면서 마시면 나중에 뒷정리를 하는게 좀 생각만해도 귀찮아서..&lt;/p&gt;&lt;p&gt;아무튼 오랫만에 딤불라를 우렸다. 역시 딤불라는 아쌈틱하면서도 맑은느낌으로 우려줘야 좋다.&lt;/p&gt;&lt;p&gt;좋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어서 낼름낼름 재고정리하고 올봄에는 위타드 피치가 오랫만에 마시고싶다.&lt;/p&gt;&lt;/div&gt;&lt;/div&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티타임</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5</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5#entry795comment</comments>
			<pubDate>Sun, 02 Mar 2008 11:52: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랫만에 티타임</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img src=&quot;http://pds7.egloos.com/pds/200712/22/01/d0001501_476d0d768c46b.jpg&quot;&gt;&lt;br /&gt;
&lt;/div&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우왕ㅋ굳ㅋ&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오랫만에 티타임했다. ㄲㄲㄲ&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스탠드 촛대는 경원이가 선물해준거.&lt;/p&gt;</description>
			<category>티타임</category>
			<category>티타임</category>
			<category>홍차</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4</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4#entry794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Dec 2007 02:5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따끈한 한컵의 행복 조제법. 밀크티 만들기</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3</link>
			<description>&lt;p&gt;여름하면 아이스티가 떠오르듯 겨울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039;밀크티&#039;입니다. 첫눈도 왔겠다 날씨도 슬슬 영하권으로 달려가는 요즘, 늦기전에 밀크티 만드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다들 만들어 보아요.&lt;/p&gt;&lt;p&gt;

이번 포스팅에서 보시게될 밀크티 만드는 방법은 인도스타일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인도에선 &#039;짜이&#039;라고 하는 스파이스향이 강한 밀크티를 마시는데요, 냄비에 직접 우유를 넣고 끓이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여튼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캔음료 밀크티는 (한국의 데쟈* 로열밀크티, 일본의 오*의 홍차등) 이 방법으로 하면 따라하기 쉬운 밀크티들 입니다. 생각보다 아주 쉽고 간단하니 무작정 따라가보겠습니다.&lt;/p&gt;&lt;p&gt;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6666258149.jpeg&quot; height=&quot;219&quot; width=&quot;300&quot; border=&quot;2&quot; align=&quot;left&quot; hspace=&quot;8&quot; vspace=&quot;8&quot; alt=&quot;Imgp9487&quot; /&gt;우선 차는 향이 달달한 홍차가 좋습니다. 예를들어 &#039;바닐라티&#039;라던지 &#039;쵸코렛티&#039;라던지 하는것들이 좋습니다. 몇몇 차를 추천해보자면 남대문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039;위타드 바닐라&#039;라던지 한국에 유일하게 홍차매장을 가지고 있는 루피시아의 &#039;마룬 캬라멜&#039;, &#039;화이트 크리스마스&#039;등 바닐라나 초코렛향의 달달한 차가 좋습니다. 스트레이트의 경우 &#039;아삼티&#039;계열이 좋습니다. &#039;아삼티&#039;로 만들 경우 진한 로얄 밀크티를 만들기 좋습니다. 차를 평소 우릴때 쓰는양의 2~3배가량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밥숟가락으로 두스푼 푹푹 넣어주면 됩니다. 이 방법의 최약점은 찻잎의 소비가 조금 많다는 것입니다만 그 만큼 향과 맛이 살아있으니 그리 아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lt;/p&gt;&lt;p&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5262081644.jpeg&quot; height=&quot;237&quot; width=&quot;300&quot; border=&quot;2&quot; align=&quot;right&quot; hspace=&quot;8&quot; vspace=&quot;8&quot; alt=&quot;Imgp9489&quot; /&gt;물을 냄비에 자작하게 (깔아놓은 찻잎이 물에 잠길정도만) 부어주고 끓입니다. 물의 양이 아주 적은만큼 아주 금방 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약 30초~1분간 끓여줍니다. 그 동안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오면 좋습니다. 적은 양의 물로 찻잎을 빠르게 한번 삶아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39;이게 뭐야 국끓여?&#039;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아시죠? 일단 믿고 가보는겁니다.&lt;/p&gt;&lt;p&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4166406197.jpeg&quot; height=&quot;200&quot; width=&quot;300&quot; border=&quot;2&quot; align=&quot;left&quot; hspace=&quot;8&quot; vspace=&quot;8&quot; alt=&quot;Imgp9493&quot; /&gt;냄비에 우유를 부어줍니다. 보고계신 냄비는 약 800ml정도가 들어가는 냄비입니다. 밥숟가락으로 찻잎을 두번 푹푹 넣었다면 우유는 약 400~500ml정도 부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아주 중요합니다. &lt;font color=red&gt;&lt;b&gt;우유는 불에 올리면 끓어넘치는 성질이 있습니다.&lt;/b&gt;&lt;/font&gt; 따라서 물이 끓을때 우유를 부어 불에 올려두면 처음엔 우유가 차가워서 아무렇지 않지만 한번 끓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끓기 시작할때를 옆에서 잘 보고있어야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곧장 불을 줄여 넘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불을 중으로 줄였는데도 계속 끓어오른다 싶으면 잽싸게 냄비를 렌지에서 들어냅니다. 불에서 떨어지기 무섭게 우유는 가라앉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불조절을 하여 우유가 냄비안에서 얌전히 끓도록 합니다. 약 2분여를 끓여 찻잎이 어느정도 펴졌다 싶으면 불을 끕니다. 끓이는 과정에서 설탕을 첨가하는데 찻잎의 양과 비슷하게 넣으면 됩니다. 찻잎을 2스푼 넣었으니 설탕은 1스푼 반이면 충분할듯 합니다.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lt;/p&gt;&lt;p&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9234415337.jpeg&quot; height=&quot;230&quot; width=&quot;300&quot; border=&quot;2&quot; align=&quot;right&quot; hspace=&quot;8&quot; vspace=&quot;8&quot; alt=&quot;Imgp9495&quot; /&gt;이렇게 끓인 밀크티를 거름망을 대고 큰 컵에 따릅니다. 거름망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어머님들이 멸치국물에서 멸치 건질때 사용하시는 거름망정도의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걸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냄비에서 직접 걸르기 때문에 음료가 한꺼번에 많이 따라지기 쉽습니다. 컵에 따른 밀크티는 내어가고 냄비와 거름망은 바로 씻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우유를 직접 끓였기 때문에 비린내가 쉽게 납니다. 어차피 작은 냄비 하나이니 따라내자마자 바로 씻어두는게 가장 편합니다. 개인적으론 예열이니 우유를 미리 데워두느니 하는 준비과정없이 무작정 냄비에 물부어 가스위에 올리는 이 방법을 선호합니다. 간단한데다가 맛과 향도 제일 진한것 같아요.&lt;/p&gt;&lt;p&gt;

밀크티의 계절 겨울, 따끈한 밀크티와 함께 후끈한 겨울되쎄요~
&lt;/p&gt;</description>
			<category>배워보기</category>
			<category>밀크티</category>
			<category>홍차</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3</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3#entry793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Dec 2007 16:1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링크 신청받습니다</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2</link>
			<description>&lt;p&gt;
오밤중에 차마시다가 문득 &quot;아 맞다. 이 옆에 링크를 좀 채워야 하는데.&quot;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p&gt;&lt;p&gt;
홍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시거나 홍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홈페이지를 링크로 엮어두자는 계획하에 레몬가게중 유일하게 링크라는 창이 달려있는게 바로 이 차 섹션입니다. 뭐.. 동맹이니 연방이니 하는 그런 거창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좀 모아보고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lt;/p&gt;&lt;p&gt;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인맥이 영 짧다는거. 지나가다 이거 보시는 분들은 댓글에 주소좀 남겨주세요. 혹은 추천도 받습니다만..
&lt;/p&gt;&lt;p&gt;
간단히 댓글다는란에 닉네임과 홈페이지 주소 적어주시고 &quot;링크신청이요&quot;등의 짧은 메세지만 남겨주셔도 됩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세연~
&lt;/p&gt;</description>
			<category>티타임</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2</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2#entry792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Dec 2007 16:0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Twining Gunpowder Green tea</title>
			<link>http://lemonstore.net/tea/791</link>
			<description>&lt;p&gt;
트와이닝의 녹차, Gunpowder Green tea입니다.
&lt;/p&gt;&lt;p&gt;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3419200563.jpg&quot; height=&quot;453&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1&quot; align=&quot;middle&quot; hspace=&quot;4&quot; vspace=&quot;4&quot; alt=&quot;Imgp9483&quot;&gt;
&lt;/p&gt;&lt;p&gt;
처음 틴을 봤을때의 인상은 &quot;엇. 무슨 랍상 소우총인가?&quot; 하는 분위기었습니다만.. 오히려 그 안에는 정말 순수한 녹차가 있었습니다.
&lt;/p&gt;&lt;p&gt;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9695479703.jpg&quot; height=&quot;168&quot; width=&quot;200&quot; border=&quot;0&quot; align=&quot;left&quot; hspace=&quot;8&quot; vspace=&quot;8&quot; alt=&quot;Imgp9478&quot;&gt;
&lt;/p&gt;&lt;p&gt;
일본녹차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뭐랄까, 우롱차같은 느낌이 훨씬 강했습니다. 건파우더 답게 잎은 동글동글 잘 말려있었습니다. 쟈스민 펄과는 조금 다른 좀더 작은 느낌의, ctc홍차보단 더 큰 느낌의 롤링이었다고 하면 맞을까요? 아무래도 건파우더정도면 나름 고급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잎 자체도 꽤 좋아보였습니다. 600ml에서 2분을 살짝 넘기게 우려보았습니다. 녹차치곤 조금 진하긴 하지만 왠지 그렇게 우려졌습니다. &#039;ㅈ&#039; 고의는 아니었어요.
&lt;/p&gt;&lt;p&gt;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tea/attach/1/5335370725.jpg&quot; height=&quot;156&quot; width=&quot;200&quot; border=&quot;0&quot; align=&quot;right&quot; hspace=&quot;8&quot; vspace=&quot;8&quot; alt=&quot;Imgp947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sans-serif;&quot;&gt; &lt;/span&gt;수색은 짙은 편이었습니다.&lt;span style=&quot;font-family:sans-serif;&quot;&gt; &lt;/span&gt;(초큼 오래우려서 그런가?) 그렇다고 갈색으로 발산하는 정도의 수색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동안에도 그랬지만 마실때도 왠지 우롱차같다는 느낌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실수로 우리고난 잎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버려서 지금은 어떤차인지 자신있게 주장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우롱차일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맛과 향이 특별히 짙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생각보다는 꽤 은은했어요. 저로써는 &quot;트와이닝에서도 이렇게 베이직한 녹차가 나올 수 있구나&quot; 하는점에서 조금은 놀랐던 차입니다. 아참, 딱히 티푸드도 필요없을 정도로 굉장히 문안하고 부드러운 차였습니다.
&lt;/p&gt;&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시음기</category>
			<category>Green tea</category>
			<category>Gunpowder</category>
			<category>Twining</category>
			<category>녹차</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tea/791</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tea/791#entry7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Nov 2007 16:09:1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