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6년 04월 14일 이야기 무작정 달려나갔다. 너무 보고싶어서. 11시가 넘어 다시 연구실로 돌아오니 피곤함이 다시 나를 덮친다. 슬리퍼를 갈아신고 커피를...Read More Twitter Apr 15
Share 2016년 02월 11일 이야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제 목욕탕에서 체중계에 올라갔다가 내가 생각했던 지점을 넘어 계속 움직이는 숫자를 보고 깜짝...Read More Twitter Feb 12
Share 2015년 11월 03일 이야기 추노OST 1번 트랙을 들으면서 일하는 중인데 이거 내가 도망노비가 된 것 마냥 미친듯이 달리게 된다. 코드가...Read More Twitter Nov 4
Share 2015년 09월 18일 이야기 아침에 보스로 부터 Lab meeting 4pm tomorrow 라는 지령이 전체 메일로 뿌려져서 다들 퇴근시간에 이게 왠...Read More Twitter Sep 19
Share 2015년 08월 07일 이야기 늦은 밤 연구실에 남아 과제를 하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를 듣는다. 22:45:05, 2015-08-07 Twitter Aug 8
Share 2015년 05월 29일 이야기 맑은날이다. 호로비츠와 오만디의 라흐마니노프 3번을 골라들었다. 소울메이트.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그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Read More Twitter May 30
Share 2015년 05월 19일 이야기 하루종일 새로 옮긴 컴퓨터 셋팅. 연구실 키보드 좀 말짱하고 좋은것좀 있었음 좋겠다. 애플키보드랑 매핑 잘 되고...Read More Twitter May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