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서늘하고 축축하지만 무겁지 않은 바람 개나리가 벌써 피었더라. 봄비가 와서 서늘하고 축축한, 하지만 나무들 사이를 지나와서 무겁지는 않은 바람이 불었다. 왜인지는...Read More Viva La Vida Mar 19
Share 2013년 12월 15일 이야기 RT @slowgoodbye: 박근혜대통령은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있었을까 궁금할 때도 있다.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하고 헤어려보는...Read More Twitter Dec 16
Share 2013년 10월 11일 이야기 분노 대 폭발. 2013-10-11 09:45:37 바람 좋다. 하늘공원 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하다못해 그래, 가까운 남한산성이라도....Read More Uncategorized Oct 12
Share 2012년 06월 27일 이야기 수면부족 이거 엄청난거구나 2012-06-27 10:40:02 결국은 코피 2012-06-27 11:10:35 그래도 다행인건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집에 가는...Read More Uncategorized Jun 28
Share 빗소리와 유니텔과 채팅의 추억 비가오면 생각나는 몇가지가 있다. 이건 거의 뼈에 각인되고 피에 녹아들어 본능과도 같은것이 되어버렸다. 이를테면 이렇게 장마비가...Read More Uncategorized Ju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