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PD의 새 시트콤 소울메이트를 오늘에서야 봤다.

초반부터 강렬하게 뿜어져나오는 삐쥐의 압박.

역시.. 프란체스카때부터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선곡이다.

뭐 실은 조진국작가님이 선곡하시는거라곤 하는데..

조작가님의 센스는 쵝오.

프란체스카때도 노피디님 밑에서 음악을 고르셨다고 한다.

덕분에 안프카 1기땐 그냥 한번 웃으면서 보고

배경음악 리스트 뽑아다가 음악들으면서 한번 보고

친한 형네 놀러갔다가 한번 더보고 ㅡㅡ;

뭐 암튼 그런식으로 봤던 기억이…

그래서 내 홈피 배경음악중 몇개는 안프카를 통해 알게된 음악.


소울메이트 첫회를 보는데 배경음악이 심상치가 않아서

바로 포우즈를 누르고 배경음악 리스트를 뽑아다가 손에 들고 봤다.

1,2화에서 눈에 띄는 곡 몇개를 골라보자면..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Mon Murmur – Jazz Cocktail
Ohm Guru – Please Please Please
Swan Dive – Groovy Tuesday
Brynhildur Gudjansdottir – Milrod
Ander popp – Musique mecanique
Demon Ritchie – Only in New York
Basement Jaxx – Broken Dreams
이정도..

This is not a love song과 Broken Dreams는 아예

1,2부의 제목이자 주제곡이다.

탁월해..

연출도 연출이지만 이정도의 배경음악이면 난 이미

100점만점 줘버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