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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가게: 연구소</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link>
		<description>레몬가게의 연구소 http://lemonstore.net/journa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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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http://lemonstore.net/notice/791 를 참조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Oct 2008 01:43:34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5 : Risolu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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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가게: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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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몬가게의 연구소 http://lemonstore.net/journa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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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블로그, 그게 뭐임?</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803</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
  &lt;span style=&quot;color: #555555; font-family: Tahoma; font-size: 14px; line-height: 26px;&quot;&gt;하여간에 그런 아버지께서 대뜸, 나에게 물으신 거다.&lt;br /&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555555; font-family: Tahoma; font-size: 14px; line-height: 26px;&quot;&gt;&lt;strong&gt;&#039;블로그가 무엇이냐&#039;&lt;/strong&gt;고.&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lt;a href=&quot;http://happyray.com/1191&quot;  target=&quot;_blank&quot;&gt;Raylene님의 블로그에서 발췌&lt;/a&gt;한 위의 질문. 사실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이다. 그런데 막상 대답을 하려면 또 쉽지 않은게 위의 질문이다. 레일린님 말마따나 &quot;제 입에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한 것인데 왜냐고 물으시면....&quot;&lt;br /&gt;&lt;/p&gt;
&lt;p&gt;언젠가 블로그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해볼 기회가 있었고 그 이후로도 쭉 고민을 해보았다. 웹로그니 웹상의 기록이라는 그런 이야기 말고, 좀더 와닿는 정의가 없을까? 하고. 그리고 어느정도 답에 가까워진듯 하다.&lt;/p&gt;
&lt;p&gt;&lt;strong&gt;&quot;인터넷 공간에 자기가 쓴 글을 날짜순으로 모아둔 장소가 블로그입니다. 기존의 게시판형 홈페이지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찍어둔 형태라면 블로그는 그냥 글을 모아서 정렬만 해둔것입니다. 개인이 작성한 글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공유될 수 있습니다.&quot;&lt;/strong&gt;&lt;/p&gt;
&lt;p&gt;이렇게 세 문장으로 정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첫번째 문장은 로그의 속성을 이야기 한것이다. 두번째 문장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글을 모아서 정렬만 해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글을 하나하나 따로 떼어 활용하기에 적합한 형식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각각의 포스팅에 독립된 개인주소를 할당하여 구현되는 이러한 특성은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하게 뽑을 수 있는 특징이 아닌가 싶다. 물론 게시판에도 각각의 게시물에 주소가 존재는 하지만 주소 활용도가 전혀 다르니까.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각각의 게시물이 검색에 용이하다거나, RSS라는 구독기능이 편리하다거나, 글 자체를 여러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좀 더 텍스트(내용)을 존중하는 형식의 웹게시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 문장이 그것을 좀 더 명확하게 말해준다. 더 나아가서 블로그의 가치나 의의를 이야기 해준달까. 글, 그러니까 생각의 공유라는 부분인데, 댓글, 트랙백(글 자체를 댓글로 걸어두는것), 글의 인용이 편리한점등이 바로 이 공유의 속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여전히 나에게 있어 블로그는 개인 웹사이트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 개인 웹사이트는 개인의 표현장소이다. 의사표현이 될 수도 있고, 감정표현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정보에 대한 표현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표현들이 두런두런 모일때 그 안에서 재미나 즐거움이 만들어 진다는게 내 생각이고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모습이다. 블로그는 그러한 개인 웹사이트의 한 형식이며 가장 활용도가 높은 형태이다.&lt;/p&gt;
&lt;p&gt;&quot;블로그가 무엇이냐&quot;라는 물음의 답은 여기까지이다. 그 사용법은 메뉴얼을 보며 익히던지 주변에 물어보는 수 밖에 없겠지만 활용법은 블로그를 차차 사용하며 개인이 찾기를 바란다. 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전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상상에 달려있으니까.&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문화연구</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블로그의 정의</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journal/803</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journal/803#entry803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Oct 2008 01:31: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마트폰, 역시 편리하다.</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802</link>
			<description>&lt;p&gt;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lt;br /&gt;&lt;/p&gt;
&lt;p&gt;2년전 일이다. 2년만에 들어간 한국은 참 많이 변해있었다. 무엇보다도 신기했던건 지하철이나 버스안 풍경이었다. 모두들 조그마한 기계를 들여다보며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DMB가 보급되기 직전에 한국을 떴다가 괘나 보급이 된 후에 돌아온 한국의 풍경이 정말 생소했다. 그리고 들었던 생각 &#039;저 조그만 화면으로 뭘 그렇게 보려고 애쓰는거지?&#039;&lt;/p&gt;
&lt;p&gt;시간은 조금 더 흘러 1년 뒤의 이야기이다. 아이폰이 등장했다. 소위 IT계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열광했다. 아이폰의 떡밥은 거대했고 아무리 뜯어먹어도 없어지지 않을듯 했다. 풀브라우징,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의 휴대화. 그때 내가 했던 생각은 단 하나였다. &#039;난 아이북을 항상 들고 다녀서 전혀 필요를 못느끼겠는데 왜들 호들갑이지?&#039;&lt;/p&gt;
&lt;p&gt;그로부터 3개월이 지나서 4년간 사용했던 512Mb의 mp3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켜 mp3를 바꾸려 하던 무렵, 핸드폰을 부숴먹었다. 상황상 mp3와 핸드폰을 모두 갖기 위한 대안으로 아이폰을 선택했다.&lt;/p&gt;
&lt;p&gt;&lt;strong&gt;노트북이 생각보다 충분히 휴대용이지 않더라고&lt;/strong&gt;&lt;/p&gt;
&lt;p&gt;내가 사용했던 노트북은 애플의 12인치 아이북이었다. &quot;애플빠로구만, 그러니 아이폰 좋다고 그러겠지.&quot; 라는 이야기가 나올법 하지만 어디까지나 &#039;스마트폰&#039;이야기이니 그걸로 딴지걸지 말자. 거두절미하고 내게 아이북은 정말 좋은 노트북이었다. 아마도 12인치 이하의 사이즈 노트북을 항상 휴대해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지천에 널린 무선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인터넷이 가능하고 어디서든 원하는 때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핸드폰으로 깨작거리는거? 흥, 노트북이 최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lt;/p&gt;
&lt;p&gt;그런 생각은 아이폰 사용이후 완전히 바뀌었다. 이메일확인, 일정확인, 각종 정보 확인이 주머니 안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노트북을 열어둔채로 손에 들고 다녀야 할수 있던 일들이 이젠 휴대폰으로 모두 가능해진것이다. 본인은 노트북을 약 3년간 거의 항상 휴대하고 다녔다. 특별히 필요한 일이 있어서? 아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안들고 나가는 날엔 꼭 필요한 일이 생기더라. 정말 신기하다.&lt;/p&gt;
&lt;p&gt;물론 이런 실시간 기능이 굳이 필요하냐고 묻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대답하자면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상상 이상으로 편리하다. 바로 옆에 노트북이 있는데 굳이 스마트폰으로 낑낑거리는건 미련하다. 하지만 바로 옆에 노트북이 없는 상황은 충분히 많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어느날 수업이 있어 학교를 갔는데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다. 이런경우 적어도 10분은 기다려야 자리가 나서 주차를 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5분을 걸어 강의실에 간다. 막 기다리기 시작했을때 핸드폰에서 이메일 알람이 울린다. 교수의 휴강알림 메일이다. 당장 20분이라는 시간이 절약되었다. 좀 더 절실했던 예를 들어보자. 수련회때문에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뽑아온 지도에 나온 길이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 당연히 당황했고 약 15분을 그 주변에서 뱅글뱅글 돌았다.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아이폰을 전화를 걸기위해 꺼내들었는데 이게 왠걸, 지도 기능이 있었구나. 그날밤 지도를 확인하고서야 제대로 길을 찾아 그곳을 빠져나왔다. 뭐라고? 네비게이션 달면 된다고? 그건 공짜야?&lt;br /&gt;&lt;/p&gt;
&lt;p&gt;&lt;strong&gt;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편한게 도구. 편한데 안쓸 이유는 없으니까&lt;/strong&gt;&lt;/p&gt;
&lt;p&gt;개인적으로 노트북은 데스크탑을 대용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노트북 없이는 일상 업무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노트북을 구입했다. 그게 3년전이다. 버티다 버티다 구입했다. 1년전 아이폰을 구입했다. 스마트폰이 필요해서는 아니었다. 단지 mp3기능이 제일 좋은 휴대폰을 구입했을 뿐이다. 여전히 노트북이 없으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불편하고 밖에서 글쓰는게 힘들다. 하지만 더이상 수업시간에 모르는 단어를 찾겠다고 노트북을 열지 않고, 처음 이사온 동네에서도 길을 헤메이지 않으며, 이메일을 기다리느라 무선인터넷에 묶여있지 않고, 한순간 확인하면 될 정보를 얻기위해 무선인터넷이 되는곳으로 이동해 가방에서 꺼내고 열어야하는 불편함도 잊었다.&lt;/p&gt;
&lt;p&gt;디바이스의 본질이 그런거다. 필요한 사람에겐 한없이 편리한게 도구이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겐 한없이 성가신것이 도구의 기능이다. 친구들이 &quot;아이폰 사고싶은데...&quot;라고 하면 일단 말리고 본다. 모든 연락처가 컴퓨터에 정리되어있고 일정관리를 컴퓨터로 하고 있으며 이메일은 클라이언트로 바로바로 받아보는 편인 사람에게만 추천할 생각이다.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겐 그저 사치품일 뿐이니까. 아니면 이런 기능들이 상식이 될때까지 적응하지말고 기다리는것도 방법이다. 요즘에도 노트북없이, 휴대폰없이 잘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lt;br /&gt;&lt;/p&gt;
&lt;p&gt;&lt;strong&gt;그러니까 스마트폰&lt;/strong&gt;&lt;/p&gt;
&lt;p&gt;다시 논점으로 돌아가보자. 노트북도 있는데 왜 꼭 스마트폰인가? 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노트북은 항상 열려있지 않다. 모르긴 몰라도 스마트폰보다 베터리 수명도 짧을것이다. (경험상 그렇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보다는 휴대폰이 사용가능 지역이 훨씬 넓다. 스마트폰이면 장땡인가? 그건 아니다. &lt;a href=&quot;http://www.likejazz.com/archives/343&quot;  target=&quot;_blank&quot;&gt;likejazz.COM의 글&lt;/a&gt;에 나왔듯 스마트폰은 컴퓨터를 완전히 대신하지 못한다. 당연하다. 스마트폰도 결국은 휴대전화이니까. 손컴퓨터가 아니라 손전화인 이상 이 대답은 언제나 NO일것이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이 대답은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이 부분에 가장 무게를 두고싶다. 스마트폰이 당신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상황에 달려있다. &#039;신기해보인다&#039;, &#039;탐난다&#039;는 필요가 되지 못한다. &#039;나에게 필요한 기능인데?&#039;싶으면 구입해라.&lt;br /&gt;&lt;/p&gt;
&lt;p&gt;얼마전 영화 &amp;lt;섹스 엔 더 씨티&amp;gt;에서 나온 장면이다. 사만다가 내민 아이폰을 보고 캐리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quot;I don&#039;t know how to work this.&quot; 그걸보고 약 1분간 웃었다. &quot;뭐야 이거 어떻게 쓰는거야&quot;라는 이야기를 수십번도 더 들었던 나로썬 그야말로 자지러지는 부분. 이 장면으로 길게 떠든 글을 마칠까 한다. 캐리는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미스터빅이 &quot;뭐야, 아까 보낸 이메일 아직도 확인 안했던거야?&quot; 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아니, 실시간으로 방에 있는 컴퓨터에 저장되는 메모지가 필요하기 전까진 구입하지 않을지도 모르지.&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문화연구</category>
			<category>구글폰</category>
			<category>스마트폰</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category>안드로이드</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journal/802</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journal/802#entry802comment</comments>
			<pubDate>Sat, 27 Sep 2008 14:0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텍스트큐브용 구글 사이트맵(sitemap) 생성기</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801</link>
			<description>&lt;p&gt;약 1년전 Star.님께서 만드셨던 테터툴즈용 구글 사이트맵 생성기를 수정하였습니다.&lt;/p&gt;
&lt;p&gt;그래봐야 공개설정부분의 숫자와 공지글의 주소에서 notice 부분을 추가한게 전부입니다.&lt;/p&gt;
&lt;p&gt;수정및 테스트는 발로했습니다. Star.님의 작품에 먹칠만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lemonstore.net/journal/attach/1/3107149302.xxx&quot;  title=&quot;sitemap.php&quot;&gt;sitemap.php&lt;/a&gt;&lt;/p&gt;
&lt;p&gt;자세한 사용법은 이전버전과 동일하며 블로그가 설치된 폴더에 넣으셔야 합니다. (config.php파일과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lt;br /&gt;&lt;/p&gt;
&lt;p&gt;저처럼 호스트 하나에 블로그를 여러개 설치하셨다면 설치한 폴더마다 파일을 하나씩 올리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 에 하나, ./journal 에 하나)&lt;/p&gt;
&lt;p&gt;구글에 등록하실때는 올리신 사이트맵 파일을 모두 등록하시면 됩니다. (예, lemonstore.net/sitemap.php, lemonstore.net/journal/sitemap.php)&lt;/p&gt;
&lt;p&gt;사이트맵을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하는 방법은 관련글이 널렸으니 구글님께 여쭤보세요.&lt;/p&gt;
&lt;p&gt;소스의 사용법은 &lt;a href=&quot;http://sabjilstar.com/tt/entry/%ED%85%8C%ED%84%B0%ED%88%B4%EC%A6%88%EC%9A%A9-%EA%B5%AC%EA%B8%80-%EC%82%AC%EC%9D%B4%ED%8A%B8%EB%A7%B5Sitemap-%EC%83%9D%EC%84%B1%EA%B8%B0&quot;  target=&quot;_blank&quot;&gt;테터툴즈용 구글 사이트맵(Sitemap) 생성기&lt;/a&gt;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Made in 레몬가게</category>
			<category>php</category>
			<category>sitemap</category>
			<category>TC</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사이트맵</category>
			<category>텍스트큐브</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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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l 2008 13:17: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터넷 불법 컨텐츠 유통, 무엇이 문제일까?</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800</link>
			<description>&lt;p&gt;1.1 들어가기&lt;/p&gt;
&lt;p&gt;얼마전 자유기고가 진중권씨가 씨네21이란 잡지의 &#039;진중권의 이매진&#039;이라는 코너에 적은 내용이 아주 작은 소음을 일으켰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a href=&quot;http://dvdlife123.tistory.com/15&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중권 씨에게 큰 실망...&lt;/a&gt; by golgo(http://dvdlife123.tistory.com/)&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4007&amp;amp;article_id=50568&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중권의 이매진] 디지털 대중의 열망, 영화로 화하다&lt;/a&gt; from CINE21&lt;/p&gt;
&lt;/blockquote&gt;
&lt;p&gt;그리 큰 이슈가 되지 않고 넘어갔지만 분명한 편집측의 실수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해프닝으로 넘어간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공론화 되면 진중권씨와 씨네21측 모두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할 문제로까지 커졌을테고 이 바닥의 생리상 문제는 본질을 벗어나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었을테니 차라리 이쯤에서 조용히 넘어가는 모습에 오히려 안도감이 들어서 입니다. 저 역시 불법 컨텐츠 유통에 대해 그리 떳떳한 입장은 되지 못한지라 이에 대해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1.2 불법(경로) 컨텐츠 유통, 다운로드, 그 존재의 가벼움&lt;/p&gt;
&lt;p&gt;하지만 이번 해프닝이 일반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불법경로의 디지털 컨텐츠 유통(이하 불법 다운로드)이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는 말 할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번 해프닝이 조용히 넘어갔으면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누가 그렇게 당당히 진중권씨의 고백에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입니까? 진중권씨의 발언에도 크게 놀라지 않았던 이유는 이미 풍문으로 비슷한 사례를 많이 들어왔기 때문일 겁니다. 풍문이라는 것이 그리 근거없는 소문이지만 그럼에도 &quot;가수들도 급한대로 일단 다운받아서 듣고 그러더라&quot;등등의 이야기는 굉장히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범위를 일반인에게까지 확대시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어둠의 경로만 주어진다면, 마다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lt;/p&gt;
&lt;p&gt;1.3 왜 알면서 불법을 자행하는가, 왜?&lt;/p&gt;
&lt;p&gt;재미있는것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사람들이 불법인것을 모르고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불법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알고 있으면서도 왜 불법으로 다운로드를 하는 것일까요?&lt;/p&gt;
&lt;p&gt;1.4 그걸 알면....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까?&lt;/p&gt;
&lt;p&gt;앞으로 몇개의 연재로 올려질 글들에서 바로 그 &quot;왜?&quot;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합법적인 경로가 있는데도 굳이 불법인 경로를 이용하는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바로 이 이유를 알아보고 같이 생각해 보는것이 합법적인 유통경로를 보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불법을 저지르는 이유, 쉽게 말해 &quot;우린 왜 적법한 값을 치루기 싫은가?&quot; 혹은 &quot;돈주고 컨텐츠를 사기 싫은 이유&quot;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문화연구</category>
			<category>golgo</category>
			<category>다운로드</category>
			<category>불법다운로드</category>
			<category>유통경로</category>
			<category>진중권</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lemonstore.net/journal/800</guid>
			<comments>http://lemonstore.net/journal/800#entry800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Mar 2008 15:15: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왕의 귀환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My Blueberry Nights]</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799</link>
			<description>&lt;p&gt;칸의 개막작으로 왕가위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quot;올것이 왔구나&quot; 싶었다. 솔직한말로 그의 복귀작에 &quot;왕의 귀환&quot; 따위의 거창한 제목을 붙여 빠방하게 포스팅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어째서인지 헐리우드에서 만든 작품임에도 미국 개봉은 한참 뒤로 잡혀있어서 나를 환장하게 만들더니 결국 어둠의 경로에서 떠도는걸 낚아다 보게 만들었다. 그래도 역시 영화는 극장이다.&lt;/p&gt;
&lt;p&gt;개봉전인만큼 조심스레 적어보는 &#039;마이 블루베리 나이츠&#039;. 스포일러 없이 조용히, 왕가위의 오래된 팬으로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journal/attach/1/3415902385.jpg&quot; width=&quot;608&quot; height=&quot;868&quot; alt=&quot;F2694-00.jpg&quot;&gt;&lt;/p&gt;
&lt;p&gt;총평부터 짧게 언급하자면 이 영화는 &quot;왕가위의 헐리우드판 자기복제&quot;라고 하겠다. 그만큼 왕감독의 전작들을 충실하게 반복하고 있다. 그중 가장 반복되고 있는 전작은 &#039;중경삼림&#039;이다. 문제는 전작들에서 보여졌던 꽉찬 밀도의 무언가가 빠진, 카피에 그친듯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그 원인을 촬영에서 찾고있는데 &#039;크리스토퍼 도일&#039;씨의 촬영이 화면 자체로 하나의 언어를 갖고 따라서 여유를 갖는 실제 대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다체널로 언어를 구사하게 하는 원동력이었던 반면 &#039;다리우스 콘지&#039;씨의 촬영은 영상 자체로 하나의 언어를 갖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전작들의 스타일과 색감등 많은 부분에서 충실하게 &#039;왕가위 스타일&#039;을 살려내긴 했지만 왕가위 영화가 갖는 파워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평을 내리고 싶다. 각본을 쓴 왕가위가 영어로 시나리오를 만들어야했던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이럴수록 영상언어가 더 받쳐줘야하는 상황임을 간파하고 도일아저씨의 도움을 받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lt;/p&gt;
&lt;p&gt;비록 깊은맛은 좀 떨어졌지만 어쨌든 왕가위는 왕가위. 왕가위 영화라는걸 모르고 봤어도 &quot;이 지독히 왕가위스러운 느낌은 뭐지?&quot; 라고 물었을 것이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왕가위를 두개의 키워드로 요약하곤 한다. &#039;시간&#039;과 &#039;기억&#039;이다. 하나의 키워드를 더 붙이라고 하면 &#039;공간&#039;을 붙이겠지만 어쨌든 그의 테마를 가장 잘 나타내는 두가지는 &#039;시간&#039;과 &#039;기억&#039;이다. 왕가위 감독이 직접 &quot;이 영화는 거리(distance)영화이다&quot;라고 밝혔듯 이 영화의 공간은 어떤 기준점을 두고 움직인다. 거리라는 단어는 기존의 시간이라는 테마와 치환되는데 전작들이 같은 공간이 시간을 두고 중첩되었다면 이번엔 다른 공간들이 거리를 두고 결국은 같은 모습으로 중첩되는걸 볼 수 있다. 또한 기억이라는 테마역시 영화 전반에 깔려있는데 기존의 왕가위 영화가 기억이라는 테마를 심도있게 다뤄 케릭터들에 무게감을 주었던것에 비해 역시 기억이라는 테마에서 좀 약한 모습을 보인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기억이란 결국 개인적인것이고 그것이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언어를 통해야만한다. 영상언어이건 음성언어이건 어쨌든 이번 영화의 최대 약점은 언어였고 결국 기억이라는 테마가 약해지는 원인이 되었던것 같다. 평단에서 많이들 &quot;카피에 불과하다&quot; &quot;가볍다&quot;등으로 점수를 팍팍 깍는데 결국 이 부분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별점을 주라고 이야기한다면 4/5를 주고싶다. 기존의 왕가위 영화들에 4.5~5를 주었던것에 비하면 적은 점수이지만 여전히 safe. 새로운 왕가위의 팬들에게는 정말 가볍게 볼 수 있는 입문서가 될것 같아서이고 기존 팬들에게는 전작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를 주기 때문에 여전히 볼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큰기대만 하지않고 간다면 아주 즐겁게 보고올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나 스스로는 전작들을 떠올리는 수 많은 화면들과 올드팬을 향한 유머에 가까운 음악에 비실비실 웃으면서 봤다.&lt;/p&gt;
&lt;p&gt;결론을 내리자면 이 영화는 왕가위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며 일종의 몸풀기에 가깝다고 본다. 아주 기초적인 왕가위를 헐리우드판으로 시험해보았으니 다음은 정말로 귀환을 해야할 차례이다.&lt;/p&gt;
&lt;p&gt;왕의 귀환이라 하기엔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될것같다.&lt;/p&gt;</description>
			<category>시각문화연구</category>
			<category>My Blueberry Nights</category>
			<category>나탈리 포트만</category>
			<category>노라존스</category>
			<category>다리우스 콘지</category>
			<category>레이첼 와이즈</category>
			<category>왕가위</category>
			<category>주 드로</category>
			<category>쥬 드로</category>
			<category>크리스토퍼 도일</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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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Feb 2008 16:02: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새해에도 전쟁이구나</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798</link>
			<description>&lt;p&gt;늦저녁 새해인사를 하기위해 한국에 전화를 거는데 전화카드가 연결이 되지 않았다. 무의식중에 올블로그(라이브)북마크를 눌렀는데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여름하늘님의 글(&lt;a href=&quot;http://skysummer.com/495&quot;  title=&quot;맥북 에어, 최악의 노트북!&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skysummer.com/495&lt;/a&gt;)과 그를 비판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중 대표적이라고 생각되는게 KEGUSIN님의 글(&lt;a href=&quot;http://kegusin.tistory.com/entry/%EB%A7%A5%EC%9D%84-%EA%B9%8C%EA%B8%B0-%EC%A0%84%EC%97%90-%EA%B0%9C%EB%85%90%ED%83%91%EC%A0%9C%EB%B6%80%ED%84%B0&quot;&gt;맥을 까기 전에 개념탑제부터...&lt;/a&gt; &lt;a href=&quot;http://kegusin.tistory.com/entry/%EB%A7%A5%EC%9D%84-%EA%B9%8C%EA%B8%B0-%EC%A0%84%EC%97%90-%EA%B0%9C%EB%85%90%ED%83%91%EC%A0%9C%EB%B6%80%ED%84%B0&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kegusin.tistory.com/entry/%EB%A7%A5%EC%9D%84-%EA%B9%8C%EA%B8%B0-%EC%A0%84%EC%97%90-%EA%B0%9C%EB%85%90%ED%83%91%EC%A0%9C%EB%B6%80%ED%84%B0&#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맥을 까기 전에 개념탑제부터...&#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새 창으로 열기)&lt;/a&gt;)을 읽다가 그만 양쪽 모두 동의할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민족 최대명절 설에 인터넷이 이렇게 전투적이라는 사실이 끔찍할정도로 괴롭다. 모두에게 개인적인 취향이란게 존재하는 법이고 거기에 있어서 절대적인 우위를 둔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지금의 모습은 마치 &quot;당연한걸 왜 우겨?&quot; 라며 서로에게 의견을 강요하는 분위기이다. 아, 물론 양쪽 글 모두 대놓고 &quot;까자&quot;고 시작한 이야기이니 어투에서 오는 분위기들은 제끼고 이야기해도 그렇다.&lt;/p&gt;
&lt;p&gt;우선 여름하늘님의 글부터 보자. 애시당초 이 글에서 맥북에어는 &quot;휴대성을 위해 일부 성능의 제약을 가진 200만원 상당의 노트북&quot;으로 설정되어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여러가지들이 근본적으로는 맥북에어를 서브랩탑이 아닌 일반랩탑에 두었기에 생겨나는 오류들이다. 포지션을 서브랩탑으로 옮기면 저 스팩에 저 사이즈인 맥북에어가 이 글에서 이렇게까지 까여야할 이유가 없어져버린다. 철저하게 일반랩탑의 기준에서 맥북에어는 까이고있으며 이 글에 대한 반박은 서브랩탑의 기준으로는 충분히 납득되는 부분에 대해서 반박이 되어야 할것이다.&lt;/p&gt;
&lt;p&gt;다음은 KEGUSIN님의 글. 이 글은 대놓고 윗글을 까기위해 작성되었는데 글의 목적이 윗글을 까기위한 것이다 보니 &quot;바보야, 서브랩탑에선 뭐든지 다 괜찮아&quot;의 논조가 되어버렸다. 맥사용을 엥간히는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몇가지를 꼬집어보겠다. 물론 까는글이다보니 좀더 자극적으로 쓰시려고 그런건진 몰라도 4번의 경우엔 정말 이해가 안된다. 2년도 한참 넘게 맥을 사용하고 있지만 씨디없이 음악듣고 영화보려면 다른 컴퓨터에서 인코딩한 파일을 복사해오던지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야만 했다. 한국의 합법적인 온라인 컨텐츠 유통 루트는 윈도우없이는 거의 이용불가이다보니 부트캠프(혹은 가상머신)없이는 사용이 힘들다. (그나마 난 PPC라 그것도 안되는데) 맥 유저들은 iTMS에서 이를 해결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음악은 어떻게 듣나요? 6번의 경우에도 조금 억지스럽다. 내가 살았던 동네가 좀 후져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무선AP는 꼴랑 두개가 감지되었고 하나는 락걸렸으며 하나는 시그널이 약해 사용이 불가해서 유선을 사용해야만 했다. 물론 &quot;돈내고 공유기를 사세요&quot;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quot;금액이 부족하여 아이템을 구매할수 없습니다.&quot; 안그래도 이것저것 다 빠진 상태에서 인터넷연결조차 안되는 상황이 오면 얼마나 난감할까.&lt;/p&gt;
&lt;p&gt;한쪽에선 200만원짜리가 뭐 이래, 하면서 올인원에 서브랩탑을 비교하고있고 한쪽에선 서브랩탑에 뭘 그렇게 주렁주렁 달려고 하느냐며 반박이다. 서운한건 서로 이렇게 어긋난 시선으로 대놓고 공격성의 글을 발행했다는데 있다. &quot;뭐 어찌라고?&quot; 하실분들 많을게다. 어쩌긴, 새해에는 우리 좀 관대해져보자. 치고받고 싸워야 직성이 풀리는가? 절대 용납이 안된다면 &quot;이러이러해서 좀 이해가 안된다&quot;까지가 맞다. &quot;이러이러한걸 왜 저러구 우기나. 별 이상한게 다 있네?&quot;가 아니다. 거기까지 가면 비판이 아닌 비난이 되는 것이다. 원래 내 기준으로 보면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는거다. 사족이지만 그 중에 다양성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는데에 작년한해 많이 실망했었다.&lt;/p&gt;
&lt;p&gt;우리 새해엔 복 많이 받자. 특히 관대해지는 복을 좀 받아보자. 가시돋힌 손보단 비단결 손을 갖는 복을 받아보자.&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문화연구</category>
			<category>KEGUSIN</category>
			<category>맥북</category>
			<category>맥북에어</category>
			<category>애플</category>
			<category>여름하늘</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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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Feb 2008 14:4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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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SS, 광고, 결국 운영자와 소비자의 선택 아닌가요?</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797</link>
			<description>&lt;p&gt;남의 블로그 &#039;이래라 저래라&#039;하는 이야기처럼 들릴까봐, 혹은 정치성발언에 대해서 극히 자제하고 있는터라 RSS에 대해서 떡밥이 크게 터졌던 때에도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만 지나가다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것이 좋다는 포스팅을 보고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글이기에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입을 열어봅니다.&lt;/p&gt;
&lt;p&gt;RSS부분공개나 광고삽입이나 전적으로 운영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RSS를 부분공개하고싶다면 하면 그만이고 읽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전체공개를 하고 싶다면 그냥 하면 되는거지요. 광고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달고싶으면 다는거고 떼고싶으면 떼면 그만입니다. 문제는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그러한 운영자의 선택은 또 다른 소비자 반응, 소비자의 선택을 불러온다는 것&lt;/span&gt;입니다.&lt;/p&gt;
&lt;p&gt;우선 RSS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RSS는 독자편의를 위해서 운영자가 제공하는 서비스기능일 뿐입니다.&lt;/span&gt; 부분 RSS공개는 구독자로 하여금 전체글을 다 읽지 못하게 하는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이 경우 글의 앞부분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 경우 구독자는 전체글을 읽기위해 직접방문을 하는일을 번거롭게 느낄것이고 심지어 그 글을 읽지않고 넘어가는 일도 발생할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구독리스트에서 지워지는 일까지 생기겠지요. 혹은, 잘 구독하던 사이트가 어느날 돌연 &quot;RSS발행을 중지합니다.&quot; 라고 공지하면 해당 사이트의 글에 크게 흥미를 갖지 못하던 구독자를 잃게될 선택이 될지도 모르지요. 결론을 내리자면 RSS발행을 어떻게 하건 그것은 운영자의 방침이지만 RSS를 억제해서 직접방문자를 늘리는 선택은 방문하지않고 구독하는 구독자를 잃게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한 리스크를 무릎서고 내리는 운영자의 결정은 존중받아 마땅하지요. 또한 이탈한 애독자들에게 애정어린 원망을 듣게될것도 각오 하셔야겠습니다.&lt;/p&gt;
&lt;p&gt;광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광고가 눈에 거슬려서 못읽겠으면 안읽어버리면 그만입니다. 몇몇 사이트는 광고가 가독성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기에 몇번 가고 다시는 방문하지 않았던적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글을 게시해서 돈을 많이 버셨으면 좋겠지만 광고때문에 읽을 수 있는 글이 점점 없어진다면 분명 슬플것 같습니다. 광고, 다세요. 많이 다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광고때문에 글을 읽기가 힘들다거나 문맥이 뚝뚝 끊긴다거나 하는 방해를 이겨낼정도로 좋은 글을 올려주세요.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광고를 어떻게 달것인지는 운영자의 선택이지만 그로 인해 재방문을 하고 안하고는 소비자(독자)의 선택입니다.&lt;/span&gt;&lt;/p&gt;
&lt;p&gt;블로그이건 홈페이지건 그것은 형식이고 도구입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블로그이건 홈페이지건 그 핵심은 컨텐츠에 있습니다.&lt;/span&gt; 그 컨텐츠를 블로그나 홈페이지라는 형식을 빌어 어떻게 사용할것인지는 철저히 운영자의 선택입니다. 몇몇 블로그들은 부분RSS공개, 혹은 RSS없이도 광고수익 잘만 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중요한것은 운영자의 그런 불친절한 선택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달려들어 글을 소비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광고를 위한 포스팅이 결코 불친절함을 무릎스고 보고싶을 만큼 경쟁력을 갖을리 만무합니다. RSS발행 안해도 경쟁력있는 컨텐츠는 팔리기 마련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선택을 할것이며 비지니스를 위한 도구로 블로깅을 하신다면 비지니스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되는겁니다. 광고를 달아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전혀 생산적인 논의가 되지 못합니다. 당신의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목적에 맞게 선택&lt;/span&gt;을 하시기 바랍니다. RSS정책 또한 불평은 할 수 있어도 강요를 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불편해서 사람들이 덜 볼것을 알면서도 굳이 그렇게 정책을 잡는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선 그 선택을 존중하고 소비자로서의 선택을 하면 됩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블로그나 홈페이지가 특정한 형식을 강요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lt;/span&gt;&lt;/p&gt;
&lt;p&gt;작성하고보니 철저히 시장논리가 적용된 글이 되어버렸군요.&lt;/p&gt;
&lt;p&gt;자. 이쯤에서 서명덕님께서 일전에 &lt;a href=&quot;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64&quot;&gt;공개질문 하셨던 내용&lt;/a&gt; &lt;a href=&quot;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64&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64&#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공개질문 하셨던 내용&#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새 창으로 열기)&lt;/a&gt;에 대해 대답해보겠습니다.&lt;/p&gt;
&lt;blockquote&gt;&lt;ol&gt;
  &lt;li&gt;즐겨 구독하던 블로그/언론사 뉴스/각종 웹서비스의 RSS가 전체 공개에서 부분 공개로 바뀐다면 구독을 하지 않거나 방문을 포기하시겠습니까?&lt;/li&gt;

  &lt;li&gt;즐겨 구독하던 블로그/언론사 뉴스/각종 웹서비스의 RSS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구독을 하지 않거나 방문을 포기하시겠습니까? (RSS가 없으니 구독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가? 캬캬~)&lt;/li&gt;

  &lt;li&gt;즐겨 구독하던 블로그/언론사 뉴스/각종 웹서비스가 RSS 서비스를 철회해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http://feed43.com 나 http://www.feedyes.com 또는 http://web2rss.kldp.net 등을 통해 강제로 RSS를 만들어서라도 구독하시겠습니까? (이 경우에는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lt;/li&gt;
&lt;/ol&gt;&lt;/blockquote&gt;
&lt;p&gt;다시 한번 시장논리에 입각해서 대답하겠습니다.&lt;br /&gt;
1. 즐겨 구독하던 RSS가 부분 공개로 바뀌더라도 그대로 구독합니다. 뒷부분이 안궁금하면 앞부분까지만 봅니다.&lt;br /&gt;
2. RSS가 사라지면 리스트에서 지운후 그 사이트가 궁금하거나 생각날때마다 방문합니다.&lt;br /&gt;
3. 북마크해둔뒤 방문합니다. 브라우저 메뉴바에 올려놓고 자주 방문하거나 그냥 리스트에만 추가하고 종종 방문하겠지요.&lt;/p&gt;
&lt;p&gt;뭐 저의 경우는 철저히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이트로 최대한 독자를 위한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생각이 있어서 블로그를 운영했다면 글의 내용과 블로그 구성부터 모든면이 바뀌겠지요. 개인적인 소망으론 RSS없이도, 광고를 여기저기 붙여도 꾸준히 방문해주실 분들이 계시다면 참 좋겠습니다.&lt;/p&gt;
&lt;p&gt;물론 제 선택은 어디까지나 커뮤니케이션을 1순위에 두고 갑니다만. ㅎㅎ&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문화연구</category>
			<category>RSS</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떡밥 한번 물어봐?</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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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emonstore.net/journal/797#entry797comment</comments>
			<pubDate>Fri, 18 Jan 2008 09:11: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MacWorld2008과 MacBook Air</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796</link>
			<description>&lt;!-- 나의 추천글 --&gt;&lt;p&gt;스티브잡스의 2008년도 키노트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07년도의 가장 큰 이슈가 iPhone이었다면 올해의 빅 이슈는 단연 MacBook Air입니다. 전부터 랩탑 라인에서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고 특히 경량화와 타블렛 두가지 경우로 예측이 요약되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2주전까지만 해도 타블렛노트북으로 예상하시던 분위기었는데 며칠전부터 사진과 함께 MultiTouchPad 트랙패드와 경량화 노트북이 새로 라인업할것이라는 구체적인 루머가 돌기 시작하더니 결국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2인치 맥북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lt;/p&gt;
&lt;p&gt;이번 맥북에어의 출시에 대단하다, 혹은 실망이다 하는 반응들이 나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줄정리를 먼저 하자면 &quo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쌈빡한데 포기하고 가는게 너무 많다.&lt;/span&gt;&quot;는 결론입니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images.apple.com/macbookair/images/overview_bigair_one20080115.png&quot; alt=&quot;MacBook Air closed.&quot; width=&quot;932&quot; height=&quot;471&quot; border=&quot;0&quot; class=&quot;swapcontent one&quot;&gt;&lt;br /&gt;&lt;/p&gt;
&lt;p&gt;이름에서도 보듯 맥북에어의 컨셉은 &#039;에어&#039;, 깃털같은 노트북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맥북의 디자인때문에 맥북을 구입한뒤 윈도우머신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들었는데 저 디자인에 저 무게라면 수많은 여성분들이 지름신의 영접을 하리라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사이즈는 기존의 13인치 맥북과 같은 면적에 두께가 혁신적으로 얇아진 사이즈입니다. 2cm도 안되는 두께이기 때문에 실제 노트북을 오픈시킨 상태에선 슬립한 핸드폰두께정도 되겠습니다. 발표회때는 아주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서류봉투에서 스윽 꺼내주는 센스&lt;/span&gt;를 보여주실정도로 얇고 휴대하기 좋습니다. (이 광고 보실때 정신줄 좀 잘 잡으셔야 할겁니다. 실성해서 주문결제 하고있을지도..) 무게도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36Kg이라는 초 경량&lt;/span&gt;입니다. 화면은 기존의 맥북과 같은 사양에서 LED백라이트가 채용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니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멋진 물건을 만들어냈다는데 사람들은 또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그저 &#039;갖고싶다&#039;라는 욕구가 솟구치긴 합니다.&lt;/p&gt;&lt;p&gt;멀티터치 트랙패드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선보인 멀티터치 트랙패드는 트랙패드 사용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멀티터치방식의 직관성이 정말 나의 맨손으로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신기하고 며칠있으면 별 느낌이 안들긴 합니다만 없으면 확 불편해지는 그런 물건이랄까요.&lt;/p&gt;
&lt;p&gt;이제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디자인때문이라기 보다는 &#039;휴대용&#039;이라는데 철저히 목적을 맞춘듯한 사양입니다. 우선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여야하다보니 빠진것들이 좀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씨디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USB를 통한 외부씨디롬(DVD포함하여 간단히 씨디롬으로 부르겠습니다.)을 연결가능하지만 추가로 외부기기를 장만해야한다는 불편함이 남습니다. 게다가 외부기기 연결 가능한 단자라고는 USB구멍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씨디롬 달고나면 다른 기기를, 심지어 USB메모리도 달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lt;img src=&quot;http://images.apple.com/macbookair/images/specs_peripheral20080115.png&quot; alt=&quot;MacBook Air peripheral connections: Micro DVI, USB 2.0 port (up to 480 Mbps), Audio out.&quot; width=&quot;266&quot; height=&quot;192&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float:right&quot;&gt; 보시다시피 랜선을 꽂는 포트도 없기때문에 랜카드역시 USB 외장으로 해결합니다. 약 3만원가량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무선랜 기본내장이라 요즘처럼 무선랜이 보편화되는 시기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렌카드는 없으면 불편한게 사실이니까요. 이처럼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많은 부분을 외장으로 해결하도록 해놓고 포트는 달랑 USB 1개로 극히 제한적&lt;/span&gt;이라는 점이 굉장한 걸림돌로 남습니다. 철저히 휴대용, 사무용으로 만들어진 사양이라는것이 명확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lt;/p&gt;
&lt;p&gt;다음으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은근히 낮은 사양과 비싼 가격&lt;/span&gt;입니다. 초박형의 외장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인텔에서는 맥북에어를 위한 초소형 특별 CPU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스팩이 코어 2 듀오에 1.6과 1.8기가로 기존의 2.0과 2.2기가 맥북에 비하면 낮은 사양입니다. 게다가 메모리도 2기가 하나로 딱 못박혀있습니다. 기존의 맥북은 1기가 기본이긴 하지만 4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했었지요. 한국처럼 페러럴이나 VMW같은 윈도우에물을 많이 사용하는 지역에선 CPU와 메모리는 되도록 커야할텐데 이점이 조금 걸립니다. (물론 1.6기가 + 2기가 메모리면 페러럴도 쌩쌩 잘만 돈다고 들었습니다만 옵션이 없어지는건 아무튼 불만입니다.) 그리고 또 크게 이슈가 되고있는 SSD의 경우 64기가로 80기가 하드에 비해 용량이 훨씬 줄어드는 반면 가격은 &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10만원&lt;/span&gt;100만원가량 더 비싸지게 됩니다. (SSD란 기존의 하드드라이브를 플레쉬메모리로 대체한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밀히는 다르지만.) 물론 구동속도와 전력, 소음과 발열면에서 월등히 좋다고는 하지만 외부기기 연결이 불편한 상태에서 80 -&amp;gt; 64기가는 좀 뼈아픈 손실입니다. 게다가 기본가격만도$1799로 18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인데 거기에 1.5배가 넘는 총액으로 펄쩍 뛰는면서도16기가를 잃게된다는 계산은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lt;/p&gt;
&lt;p&gt;결론을 내리자면 맥북에어는 철저히 USB메모리를 통해 자료를 출납하고 30~40기가 가량의 하드를 사용하며 노트북을 항상 휴대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비지니스맨과 학교수업용의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서브컴퓨터에 철저히 정조준된 모델&lt;/span&gt;입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일정관리등의 라이트한 사용을 위한다면 최고의 물건이 되겠지만 이거 하나로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기엔 굉장히 무리가 있는 모델이 되겠습니다.&lt;/p&gt;
&lt;p&gt;아무튼 한동안 맥북에어로 인터넷은 좀 시끄러울 전망입니다. 실용성면에선 좀 떨어지는것도 같지만 집에 컴퓨터 한대씩은 다들 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휴대용 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quot;노트북이란건 이래야한다!&quot;&lt;/span&gt; 는 입장이므로 CPU업그레이드만 된다면 바로 옮겨탈 예정입니다. (물론 대학원진학이 전제조건이긴 합니다.) 12인치로 모니터크기도 조금 줄어들어서 일반 책사이즈와 같은 면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13.3인치가 뭔가 미묘하게 책보다 크기때문에 들고다닐때 좀 불편합니다.) 저정도의 무게에 저정도 성능과 디자인이라면 진정한 노트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철저히 개념분류한 잡스횽아의 방침&lt;/span&gt;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올해안에 저걸 구입하는 일은 없을것 같군요. ㅋㅋ&lt;/p&gt;&lt;p&gt;하나더. 알루미늄외장에 저정도 얇기라면 손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도 자주 발생하지 않을까요? 미끌, 꽈당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ㅎㄷㄷ&lt;/p&gt;&lt;p&gt;*쓰인 이미지는 애플홈페이지에서 직접 이미지링크로 불러왔습니다.&lt;/p&gt;&lt;p&gt;10:15분 수정 : SSD옵션은 10만원이 아닌 100만원이네요. $999라는걸 보고서도, 100만원이라고 처음에 써놓고서도 &quot;어, 잘못썼네.&quot; 하고 10만원으로 고칠정도로 저장장치옵션치곤 너무 비쌉니다. 물론 여러 해택이야 있다지만 여전히 왕부담되는 옵션가격임엔 틀림없네요. 그립감에 관한 이야기 추가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문화연구</category>
			<category>MacBook</category>
			<category>MacBook Air</category>
			<category>MacWorld2008</category>
			<category>맥북</category>
			<category>맥북에어</category>
			<category>맥월드</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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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an 2008 06:45: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Stevie Wonder - Isn&#039;t She Lovely</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795</link>
			<description>&lt;p&gt;이번에 소개하는 곡은 스티비 원더의 Isn&#039;t She Lovely입니다. 딱히 소개랄것도 없이 얼마전 &amp;lt;무한도전&amp;gt;에서 맴버들이 직접 연주, 노래해서 왠만한 국민들이 다 알게된 노래입니다. 그래서 그저 간단한 소개와 리뷰보다는 배경등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스티비원더는 국내의 많은 가수들이 &#039;닮고싶은 가수&#039; 혹은 &#039;존경하는 가수&#039;로 꼽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미 영아기때부터 맹인이었던 맹인가수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quot;재즈가수 아니야?&quot; 라고 생각하시는데 재즈가수라기 보다는 팝 아티스트이지만 재즈풍의 곡들이 주로 히트를 쳐서인지 그런 인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journal/attach/1/7790829868.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40&quot; style=&quot;float:left; margin:4px;&quot;&gt;스티비원더는 대략 50년가량에 태어나서 70년대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80년대까진 꾸준히 히트곡을 생산한 저력있는 가수입니다. &#039;김현철&#039;씨의 &amp;lt;그냥 걸었어&amp;gt;와 비슷한 가사의 &amp;lt;I just call to say I love you&amp;gt;같은 곡은 80년대 곡이지만 영화에도 삽입되면서 빅히트를 쳤지요. 물론 최근까지도 음악활동을 하고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음악활동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90년대 들어서는 딱히 큰 히트곡도 없구요. 그래도 그래미상 수상이 21번이니 엄청난 아티스트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조금 지루한 설명이었지만 간략히 설명하고 넘어갑니다.&lt;/p&gt;
&lt;p&gt;&amp;lt;Isn&#039;t She Lovely&amp;gt;는 그의 황금기인 70년대 중반에 발표된 곡입니다. &amp;lt;Songs in the Key of Life&amp;gt;라는 앨범에 수록되었는데 딸을 위해 만든 노래입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볼것이 있습니다. 언급했지만 그는 맹인입니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딸을 보지는 못하지요. 하지만 그는 Isn&#039;t she lovely, Isn&#039;t she wonderful, Isn&#039;t she pretty, Isn&#039;t she beautiful해가며 마치 자신의 눈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여쁜 아기를 보고있는듯 노래합니다. 당연하죠, 자기 딸인데. 이 부분의 가사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quot;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노래했나보다&quot; 정도로 생각합니다. 사실상 뒷부분은 잘 들리지 않으니 어떤 뜻인지 잘 모르고 앞부분에 &quot;그녀는 너무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quot;만 들리니 그렇게 생각할만 하지요. 하지만 전체 가사를 잘 들어보면 정말 팔불출에 가깝게 딸의 출생을 기뻐하는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p&gt;
&lt;p&gt;이제 좀 더 중요한 정보를 드리지요. &amp;lt;무한도전&amp;gt;맴버들이 연주한 &amp;lt;Isn&#039;t She Lovely&amp;gt;는 거의 원곡에 가까운 편곡이었습니다. 키보드에서 조금 더 리듬을 실어주면서 오히려 조금더 간단하게 바뀌긴 했지만 전체적으론 원곡에 가까웠지요. 문제는 &#039;진짜 원곡&#039;은 길이가 상당한데 그 이유는 딸과의 육성을 녹음해서 넣었기 때문입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거의 쩍쩍 갈라지는 수준이라 처음 들을땐 좀 그로테스킹 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틀고 듣는 버전은 아기소리가 편집된, 노래부분 위주로 편집된 버전입니다. 3:20짜리의 곡이 보통 사용되는 버전의 길이인데 이것은 두 앨범에 들어있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인 &amp;lt;The Definitive Collection&amp;gt; 앨범에 하나가 들어있고 저는 실제로는 한번도 보지 못하였지만 &amp;lt;Song Review: A Greatest Hits Collection [Import Bonus Tracks]&amp;gt;라는 앨범에 있다고 합니다. 뒤에 있는 Song Review앨범은 국내에 2CD로 수입이 되어있습니다만 위에 언급된것과는 다른 정식버전이라 &amp;lt;Isn&#039;t She Lovely&amp;gt;는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journal/attach/1/6490595055.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191&quot; style=&quot;float:right; margin:4px;&quot;&gt;오른쪽에 있는 사진과 같은 앨범입니다만 &amp;lt;Isn&#039;t She Lovely&amp;gt;를 원하시는 분은 저 앨범엔 안들어있다는걸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참고로 저는 저 앨범이 있는데 굉장히 좋은곡들이 많아서 &amp;lt;Isn&#039;t She Lovely&amp;gt;외의 다른 곡들도 들어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서 들어볼만한 앨범입니다. 그 외의 앨범들에는 모두 6분 30초의 아기울음소리로 시작되는 버전이 들어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뭐랄까 곡의 의도와는 잘 맞지만 정작 오래 듣기에는 3분짜리 편집버전이 더 편한게 사실이니까요.&lt;/p&gt;
&lt;p&gt;&amp;lt;Isn&#039;t She Lovely&amp;gt;는 워낙에 리메이크도 많이되고 많은 사람들이 부른 스탠다드 넘버인지라 좋아하는 가수들이 부른 버전은 없는지 찾아보는것도 한 재미겠네요. 딸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노래 &amp;lt;Isn&#039;t She Lovely&amp;gt;였습니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청각문화연구</category>
			<category>Isnt She Lovely</category>
			<category>Song Review: A Greatest Hits Collection [Import Bonus Tracks]</category>
			<category>Stevie Wonder</category>
			<category>The Definitive Collection</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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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emonstore.net/journal/795#entry795comment</comments>
			<pubDate>Wed, 02 Jan 2008 17:1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진정한 레트로란 이런것. 영화 [헤어스프레이]</title>
			<link>http://lemonstore.net/journal/794</link>
			<description>&lt;p&gt;
영화 헤어스프레이가 12월 6일 한국에서 개봉을 하는군요.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journal/attach/1/861986395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44&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
&lt;/p&gt;&lt;p&gt;
개봉전인만큼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만 영화를 관람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재미를 몇배 증폭시켜줄 &quot;당신이 극장에 가기전 알아야 할것들&quot;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lt;/p&gt;&lt;p&gt;
우선 캐스팅입니다.
&lt;/p&gt;&lt;ul&gt;
&lt;li&gt;존 트라볼타&lt;/li&gt;
&lt;li&gt;퀸 라티파&lt;/li&gt;
&lt;li&gt;아담 쉥크만&lt;/li&gt;
&lt;/ul&gt;&lt;p&gt;
&lt;/p&gt;&lt;p id=&quot;more794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794_0&#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794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맨앞 흰옷을 입은 주인공은 신인이라고 합니다. 사실 주목해야 하는것은 그 바로 뒤의 존 트라볼타 입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lemonstore.net/journal/attach/1/288005598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50&quot; width=&quot;374&quot; /&gt;&lt;/div&gt; 왼쪽의 사진이 존 트라볼타의 평소 모습입니다.&lt;span style=&quot;font-family:sans-serif;&quot;&gt; &lt;/span&gt;많은 대표작이 있지만 얼굴로 유명해진 영화가 또 있지요.&lt;span style=&quot;font-family:sans-serif;&quot;&gt; &lt;/span&gt;바로 &amp;lt;페이스 오프&amp;gt;입니다. 여기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얼굴을 바꾸는 형사역을 맡았었죠. 영화 대부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얼굴을 바꾸는 이유로 형사보다는 마피아역을 주로 연기하긴 했지요. 아무튼 &#039;명배우&#039;중 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 존 트라볼타가 여장을 하고 나온다는거!! 그 뒤의 예쁜 (좀 무서운) 여성분은 영원한 캣우먼, 미셸 파이퍼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얼굴 보는것 같아요. 그 외에도 &amp;lt;엑스맨&amp;gt;의 사이클롭스인 제임스 마스던, &amp;lt;왓 어 걸 원츠&amp;gt;의 아이돌이죠, 아만다 바인스, 누군진 몰라도 어디서 많이 보던 할아버지, 조연의 대가 크리스토퍼 월켄등이 출연합니다. 존 트라볼타 외에도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할 인물이 또 있습니다. 역시 뮤지컬 영화였던 &amp;lt;시카고&amp;gt;에서 마마역할을 했었던 퀸 라티파 입니다. 미국판 택시 &amp;lt;택시: 더 맥시멈&amp;gt;의 주연을 맡았던 유쾌한 여배우입니다. 한국에서의 지명도는 조금 낮은편일텐데 미국에서는 정말 유명한 사람입니다. 드라마에도 종종 나오고 심지어는 단독MC로 토크쇼도 했었지요. 뿐만아니라 가수와 레이블 사장까지 하고있는 정말이지 능력자입니다. 예상치못한 노래와 춤실력에 아마 깜짝들 놀라실껍니다. 저는 아직도 시카고에서 &quot;왠 유 굳 투 마마~~~~ 마~마스~ 굳~~ 투유~~&quot;하고 우렁차게 노래하던게 기억나네요. 마지막으로 참고할 인물, 감독인 아담 쉥크만입니다. &amp;lt;웨딩 플래너&amp;gt;, &amp;lt;워크 투 리멤버&amp;gt;등을 감독했습니다. 이 사람, 출신이 또 특이한데요, 줄리어드 출신의 뮤지션입니다. 이후 뉴욕에서 연극과 뮤지컬로 다져진 안무가로 명성을 얻다가 감독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경력만 들어도 딱 &quot;뮤지컬하면 대박이겠구나!!&quot; 싶지 않나요?&lt;/div&gt;
&lt;p&gt;
다음은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lt;/p&gt;&lt;ul&gt;
&lt;li&gt;인종차별의 시대&lt;/li&gt;
&lt;li&gt;볼티모어&lt;/li&gt;
&lt;li&gt;경제적인 여유가 시작되던 시기&lt;/li&gt;
&lt;li&gt;문화의 보급이 빠르게 전파되기 시작한 시기&lt;/li&gt;
&lt;/ul&gt;&lt;p&gt;
&lt;/p&gt;&lt;p id=&quot;more794_1&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794_1&#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794_1&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영화의 배경인 60년대 미국은 남북전쟁이 일어난지 10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인종차별이 진행중이던 시대입니다. 아니, 30~60년대의 인종차별시대의 마지막 끝물이었던 60년대는 그야말로 인종차별의 정점에 있던 시대였습니다. 또한 장소적 배경인 볼티모어, 영화 &amp;lt;리버티 하이츠&amp;gt;에서도 주요 소재가 이 볼티모어에서의 인종차별이었죠. 이 영화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속에서 진행이 됩니다. 아참, 조금 더 알고 들어가면 재미있겠네요. 영화의 제목인 헤어스프레이. 이것은 하나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60년대는 TV의 황금시대라고도 할만큼 TV보급이 이루어졌던 시기입니다. 이것은 경제공황과 세계 2차대전을 극복한 미국의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보여주지요. 또한 이 시기는 반전운동과 인권운동등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화와 경제적 풍요가 시작되던 시기를 상징하는것이 바로 이 헤어스프레이라고 생각합니다.&lt;/div&gt;
&lt;p&gt;
마지막으로 영화적으로 &#039;관전 포인트&#039;라 할만한 것들을 짚어보겠습니다.
&lt;/p&gt;&lt;ul&gt;
&lt;li&gt;빈티지 화면 (색상과 질감)&lt;/li&gt;
&lt;li&gt;군무&lt;/li&gt;
&lt;li&gt;조명&lt;/li&gt;
&lt;/ul&gt;&lt;p&gt;
&lt;/p&gt;&lt;p id=&quot;more794_2&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794_2&#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794_2&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이 당시의 영화나 화면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것이 바로 화려한 색상입니다. 그야말로 총천연색의 화려한 화면, 흔히 빈티지라고 하면 떠오르는 화면들입니다. 또한 뮤지컬의 특징이자 이 당시 춤의 특징인 군무. &#039;꼭지점 댄스&#039;같은 허슬이 발달하기 직전의 단체 군무는 이 당시 뮤지컬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하이키라고 부르는 밝은 조명도 하나의 특징인데요, 배우들의 앞과 뒤와 윗쪽 모든 방향에서 그림자가 거의 지지 않도록 밝게 조명을 때려주는걸 말합니다. 하이키조명이 보이는 장면들을 골라내 보시면 뭔가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십니다.&lt;/div&gt;
&lt;p&gt;
이러한 배경을 이해하시면 영화를 보는동안 찾아보는 재미와 영화에서 직접 이야기 하지 않는 상황들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이야기한 진정한 레트로, 진정한 복고라는건 바로 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영화사적 고증을 완벽에 가깝게 재연해낸 영화에 대한 찬사의 표현입니다. 진정한 레트로, 영화 &amp;lt;헤어스프레이&amp;gt; 12월의 첫 목요일,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으쎄요. (광고하는건 아니지만;;)
&lt;/p&gt;&lt;blockquote&gt;이 글은 팀블로그 퀸테센스(&lt;a href=&quot;http://teamhere.tistory.com/69&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teamhere.tistory.com/69&lt;/a&gt;)에 동시 포스팅되었습니다.&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시각문화연구</category>
			<category>60년대</category>
			<category>뮤지컬영화</category>
			<category>아담 쉥크만</category>
			<category>존 트라볼타</category>
			<category>퀸 라티파</category>
			<category>헤어스프레이</category>
			<author>(레몬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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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Nov 2007 11:36: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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