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왜!!
어째서, 왜!!
어째서, 왜!!
어째서, 왜!!
어째서, 왜!!
어째서, 왜!!
돌아온 알렉스, 신애가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돌아오자마자 또 음악을 틀었는데..
내가 요즘 한참 꽃혀서 듣고 부르고 듣고 부르고 하는 MIKA의 Grace Kelly.
거짓말이야.
뒤늦게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앞치마에서 꽃 꺼내는것도 내가 늘 생각하던 아이템이고
사진질하는건 대놓고 내가 맨날 쓰던 아이템이었고
어디서 엄한노래 주워다가 들려주는것도 몇년전부터 내 아이템이라고
이젠 내가 뭘해도 "알렉스짓" 이 되어버렸잖아!
왜야!!
왜야!!!
왜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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