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세차를 했다. 정말 오랫만에..
그래. 한때 차를 몰고 여기 들어가는게 소원이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혼자가 아니고.. 그... 여친사마님과 함께랄까.
후새드
그래서 세차하다가 좀 우울했다. 우울한데 사진도 찍고 ㅋㅋ
갑자기 세차질을.. 그것도 내부세차까지 한건 이유가 있지롱.
그저께 갑자기 좀 "아.. 좀 똑바로 살아야겠다." 싶어져서.. 밤 12시에 체중계도 사오고 막 그랬더랬다.
세차를 한다고 인생이 바르게 되겠느냐마는.. 원래 새 출발의 시작은 정리정돈이랬잖아. 훗.
암튼 차 안이 깨끗하니 너무 좋다.
사진은 다분히 옛 소원을 떠올리는 사진. 풉.
그리고 내 차 사진은 처음 올리는것 같다. 오른쪽이 내 차. 닛산 알티마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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