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랜드 보고나서 크래딧 올라가는거 보는데 저스틴 허윗을 호로비츠라고 잘못 읽어서 여태 피아니스트 호로비츠랑 무슨 관계가 있지 않을까 계속 생각했는데 뭔가 순식간에 놀림받은 기분이다. ㅋㅋㅋㅋ 13:52:43, 2016-12-27
  • 지난주 야간으로 라라랜드를 보고 왔는데 나에겐 올해의 영화가 될 것 같다. 깨알같은 클래식 영화들의 오마주와 그 모든것이 그저 고맙고 소중했던 영화였다. 14:08:39, 2016-12-27
  • 싱잉 인 더 레인, 오즈의 마법사, 파리의 미국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썸머 스톡, 브로드웨이 멜로디, 밴드 웨건… 대형 세트장의 붉은 하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14:21:36, 2016-12-27
  • 저 영화들이 없었다면 내 사춘기는 어떻게 지나갔을까. 그리고 겹쳐지는 조지 마이클. 안녕, 조지 마이클. 14:23:38, 2016-12-27
  • 생각해보면 이상할 정도로 20대 초반엔 영화에 미쳐있었다. 거의 매일 영화 한편씩은 봤을거다.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다. 14:37:46, 2016-12-27
  • 기억에 남는 뮤지컬 영화가 제일 최근이 헤어스프레이 정도가 있지만 시카고 이후로 이렇게 OST 돌려듣는 영화는 라라랜드가 처음인것 같다. 넘나 좋은것. 블루레이 나오면 소장해야지. 17:26:57,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