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은 과연 뭘까. ‘’가 별 시덥잖은 결론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 요즘의 내 상황도 그렇고 이제 나는 내 전세대에 대해서 분노밖에 남지 않았다. 요즘것들은 전혀 이기적이지 않다. 불합리를 불합리라 말할 뿐이다. 17:45:52, 2016-09-19
  • 그래서 내 인생은 과연 뭐였나. 그저 누군가의 수단이고 목적이었을 뿐이다. 비교적 좋은 것을 받는 댓가로 효율 좋은 아바타가 되어지는 것이 사람구실이라고 강요받는다. 한국에서의 모든 것이 그러하다. 17:53:52, 2016-09-19
  • 내 인생은 사람구실을 하기 위해 사람이기를 포기해야만 했다. 왜 나는 가족해체주의자가 되었는가. 현실적인 도움 대부분을 가족에게 받은 것도 맞지만 현실적인 강요 대부분을 받은 것도 가족이다. 조직 또한 마찬가지. 18:00:53, 2016-09-19
  • 한국에서의 가족이란 좋은 의도임을 감안하여 모든 불합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불합리를 견디는 것은 아랫사람들의 몫이다. 가족같은 회사는 얼른 그만두는게 상책이다. 18:10:38, 2016-09-19
  • 남들보다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왔음에도 생전으로 돌아가 태어날 것과 태어나지 않을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태어나지 않는 편을 택할 것이다. 출산률? 나같으면 지금 내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낳지 않는거라 생각한다. 18:23:10,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