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팔입고 나왔다가 그대로 다시 집에 들어가 긴팔로 갈아입고 신발도 갈아신었다. 월요일만해도 집이 지옥불이고 몸이 화끈거려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는데…. 오늘은 모든게 허탈해서 눈물이 난다. 13:00:10, 2016-08-26
  • 일주일간의 여행사진을 같이 추리고 혹독한 사전검열을 했더니 온라인에 공개 가능한 사진이 150장 가량 나왔다. 10장에 한 장 공개하는 꼴인데 걸러져 나가는 90%가 너무 아쉽다가 150장 톤 만질 생각하니 어휴…. 13:06:09, 2016-08-26
  • 스티브잡스가 맥북에어를 처음 내놓으며 ODD따위!! 했던게 2008년 1월이다. 그땐 백업수단 어쩌라고 하면서 병크라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2000장-이민가방이 꽉 찬다-에 가까운 , 백업을 보고 있으면 한숨 밖에 안 나온다. 14:14:48, 2016-08-26
  • 2008년에도 2TB 백업하는데 15만원짜리 두개였음 충분했다. 앞으로도 모든 자료는 하드백업이다. 도대체 뭘 했던거냐 2000년대의 나여. 14:34:45, 2016-08-26
  • 생각해보니 그땐 HDD보단 ODD가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다. 워낙 하드가 사망하면서 데이터를 날려먹은 트라우마가 강했기 때문인데 그땐 하드를 X2로 구입한다는거 자체를 상상하지 못하던 코묻은 돈 쓰는 신세였다. 14:44:03,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