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여러모로 우울하고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간다. 21:45:40, 2014-09-06
  • 세월호 특별법에 반대하는 입장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다만 그 이유가 서로의 오해에서 발생한 이유는 아니길 바란다. 다른 대안이 없더라도 보편타당한 이유로 반대는 당연히 할 수 있지 않겠나. 21:48:13, 2014-09-06
  • 친가외가에 추석 인사를 드리러 집을 나서면서 일베들의 단체 행동을 알게 되었다. 사진이 너무 슬펐다. 누군가를 조롱하는 것이 반대한다는 의견을 개진하는 좋은 방법은 아니잖나. 게다가 단식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따졌을 땐 비인간적이기까지 하다. 21:53:45, 2014-09-06
  • 정치권에 불만이 아주 많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 그들에게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조롱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나의 주장에 독이 될테니까. 21:55:38, 2014-09-06
  • 20대에도 30대에도 나는 문제가 많은 인간이다. 여전히 나는 돈도 없고 소속도 없고 짝도 없다. 어지간하다. 원주에 자주 연락하지도 들르지도 않으니 심지어 싸가지도 없다. 원주에서 내내 우울했다. 21:59:58, 2014-09-06
  • 부모님과도 생각이 차이가 나는데 조부모님들과야 오죽. 하지만 그분들에겐 그런 생각들이 종교이며 신앙인데. 하지만 끝내 맞춰드리진 못하겠지. 이 또한 복잡하더라. 22:06:35, 2014-09-06
  • 결국은 어머니와 통화하다가 스트레스가 터져버렸다. 무슨 소용이 있겠다고. 이게 다 뭔가 싶고. 그냥 배고프고 힘들고. 22:10:27, 2014-09-06
  • SNL 조영남편 하네. 좀.. 노잼이다. 22:10:54, 20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