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이가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모양. 샤워하는데 자꾸 샤워기 안으로 들어와서 젖어서 나간다. 물닿는게 싫으면 오지를 말아 웬수야. 00:29:15, 2014-06-09
  • 무방비상태에서만 잠시 들렀다 떠나시는 영감님. 며칠전에 자다가 돌아누우면서 떠오른 시놉이 있었으나 돌아누워 눈을 뜨자 영감님 이미 떠나셨음. 00:37:50, 2014-06-09
  • 동현이가 벌써 17세라니. 스골에서 최고에요 드립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예쁘네. 음? 뭔가 기승전영하. 닮았어. 음??? 01:10:29, 2014-06-09
  • 치열하게 고민하면 더 좋은 답이 나오긴 한다. 혜화-서울대입구 라인은 어딜가나 일단 답이 없으니 적당히 근처 가는걸로. 그 라인 버릴거면 은평구에 자리잡는 걸로. 간단하네. 03:17:47, 2014-06-09
  • 고로 내일(오늘)은 금요일 연차신청을 하면 됨. 남산이 어렵다면 인왕산을 노리겠어!! 이제 잠이나 자!!! 03:25:02, 2014-06-09
  • 지난 4주간 7키로 감량. 감개무량. 이렇게 7주만 더 해봅시다! ㅎㅎ 09:24:02, 2014-06-09
  • RT @pearlkmj: ‘제자 19명 탈출시키고’ 54일 만에 바다에서 돌아온 교사 BpmuArPCcAAg-lv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사랑스럽고 어여쁜 딸이었을 유니나선생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http://t.co… 11:06:22, 2014-06-09
  • 선생님 사진 너무 예쁘다. 이 예쁜 선생님은 19명의 학생을 밖으로 탈출하게 유도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가다가 탈출하지 못하신 훌륭한 선생님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게요. 11:13:56, 2014-06-09
  • 사실 부모님과의 대화를 소통이라는 범주로 분류하고 싶지는 않은데, 대화는 많지만 부모님과 나 사이의 통신규약이 조금 다르달까 항상 결론이 없다. 부모자식간에 동등한 레벨에서 소통한다는게 한국문화에서 과연 가능하긴 한가 싶다. 13:50:47, 2014-06-09
  • 자식의 사생활을 가장 인정하기 힘든게 부모라는 점을 고려해도 내 홈페이지에서 텍스트로서의 나를 꽤나 부정확하게 인지하는 집단에 부모님이 속하신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럼에도 그 부정확한 인지를 바탕으로 현실속의 나를 수정하려하시는 모습에 상처가 컸다. 13:58:42, 2014-06-09
  • 어렵게 말했으나 반년 가까이 부모님계신 지역의 아이피를 서브넷 단위로 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못하게 403블락을 걸어뒀었는데 오늘 어머니께서 대 폭발. 하지만 여전히 이걸 풀어 말어 고민하고 있다. 14:01:24, 2014-06-09
  • 텍스트로서의 나를 읽지 못하신단 말은 이를테면 한동안 내 포스팅을 보면서 “많이 힘들지”라고 연락오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집에선 ‘팬팬히 잘 노느라 정신이 없지’라고 생각하신다거나 한참 잘 지내고 있을때 뭐 숨기는거 없냐는 식으로 생각하신단 말. 14:12:05, 2014-06-09
  • 단순하게 컨텍스트의 부재같은 문제는 아니고 세대차이부터 가족관계등에까지 총체적인 문제라서 차라리 안보여주고 안보시는게 답이다 싶었는데 자존심이 상하시는건 어쩔 수 없었나보다. 블락을 풀더라도 적당히 타자로 봐주시지 않으면 다시 블락하는 수 밖에. 14:16:06, 2014-06-09
  • 무려 2004년 10월 15일 포스팅인데 비슷한 고민을 하긴 했었구나. 한국에 있을 당시에도 “아무것도 묻지마. 다 얘기하고 있잖아.”라는 소개글이 한동안 미니홈피 제목이었는데 뒤집어 말하면 “여기 있는 그대로 읽어줘”란 동일 메시지. 14:50:26, 2014-06-09
  • 1권이 얼마나 야한데!!!! 16:38:19, 2014-06-09
  • public 사이트를 접근하지 못하도록 역차별하는것도 웃기는 일이라 403은 해제.앞으로 커맨트는 사양하겠다고 말씀드렸으나본질은 그게 아닌데 설명하고 이해해서 해결되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니까 그 정도로 정리해두자. 18:33:00, 2014-06-09
  • 그리고 나는 관대하게 300을 보면서 족발을 뜯도록 하겠다. 슷빠~르타~~!!!! 18:35:42,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