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23일 이야기
- 아놔, 쟤들 못쓰겠네 아주. 발 들어서 스터드 휘두르는거 보소? 몹쓸 종자들이여 아주. 03:58:55, 2014-04-23
- 오마이갓. 체흐. 04:02:27, 2014-04-23
- 첼시의 10백을 보고 있습니다. 04:30:23, 2014-04-23
- 10백에 토레스 오히려 갠츈한데? 04:35:46, 2014-04-23
- 무리뉴 겁네 짜쳤네. 04:58:58, 2014-04-23
- RT @humanitas2009: 합동분향소 전광판에 추모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010-9145-8879
11:12:15, 2014-04-23 - 무언가 메세지를 보내려다 멈췄다. 무슨말을 해주겠는가. 유구무언. 11:13:01, 2014-04-23
- 나는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쓴다. 11:16:16, 2014-04-23
- 빅맨에 이다희 나온다고 진즉 얘기를 해주지 그랬어!!! 이다희 보러 가야겠네. 11:22:14, 2014-04-23
- 오후엔 잠시 ‘다 때려치우고 전업으로 글 만 써볼까’ 생각을 잠깐 했다. 이내 ‘회사를 다니면서 강제적으로라도 일상을 유지하지 않으면 글도 안쓰고 마냥 시간만 보내겠지’ 생각이 들어 관뒀다. 17:55:10, 2014-04-23
- 요즘은 쉬고 싶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도 정신도 없어서 자꾸 그런 마음만 들고있다. 17:56:12, 2014-04-23
- 유면 15타자 연속 범타;; 어마무시 한데? 20:21:01,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