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밖은 햇볕이 이글거리나 보다. 뜬금없지만 아침나절 바흐를 듣고 유희열을 들었다. 오랫만에 앉아서 하는 일을 했더니 느긋하고 너무 좋네. 밤사이 잠이 부족했다. 오늘은 평화롭게 집에 가서 일찍 잠들고 싶다. 2013-06-10 11:36:05
  • 정신을 잃고 표류하던 하루는 9시 반이 되어서야 끝이 났고 동네 새로 생긴 그로서리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니 10시가 훌쩍 넘어있었다. 5천원주고 산 한 관을 씻는 내내 준이는 뭐가 불만인지 울어댔고 정리를 모두 마치고 씻고 나니 11시. 2013-06-10 23:15:05
  • 머리가 마를 때까지 잠들긴 글렀다 싶어 지난 분기에 나온 하느님의 보트를 보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자막에 있는 오역을 집어내고 있다. 굴드를 골드베르크로 오역하고 있네. 굴드처럼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좀 더 정통 바흐로 연주하란 대사인데. 2013-06-10 23:21:25
  • 해피 원 무리뉴라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 철 좀 들었나 싶기도 하고. 마타를 레알로 보내는 거라면 난 꼭 반대하지는 않겠음. 솔직히 첼시에서 너무 혹사 당했어. 노예도 아니고. 고마워요 우왕맛따. 펜입니다. 2013-06-10 23:55:1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