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는 “부대끼던 마음들이 갈래갈래 펄럭”인다고 했다. “단순 반복 작업을 하는 동안 펄럭이는 마음들이 포개어지기를 바”란다며. 나 역시 “하루종일 외딴 방에 라디오를 틀어놓고 인형 눈알이나 서류 봉투 붙이기를 하는, 완전히 혼자인” 누군가이고 싶은 날이다. 2013-05-22 16:21:49
  • 개같이 일해서 개된다. 개가 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남들 개로 취급하지 못해 안달인 건 당연해 보이지 않아?(사람 되긴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던 게 홍상수 영화였나?) 2013-05-22 21:57:0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