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고나온 옷이 맘에 안들면 제대로 뭐 하는게 없는듯. 아무 생각없이 반대방향 버스타고 멍때리고 있었네. 아놔 시간없는데.(애초 맘에 드는 옷이 없었던게 함정) 2013-05-04 09:45:17
  • 이 아저씨 길은 알고 가시는건지 모르겠다. 속 터지네. 엊그제 중거리에서 붕 떠서 들어가는 골을 꿈에서 리플레이로 보고 깼다. 정말 엉망이군. 2013-05-04 12:20:43
  • 어쨌거나 잘 다녀왔고 잘 먹었다. 터미널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막막하지만 어쨌든. 2013-05-04 21:33:56
  • 지나서 갈때도 찍고 다시 버팔로 갈 생각하면 끔찍했는데 상대원 입구 지나서 버스가 야탑 갈때도 정말 속 터지는구나. 게다가 오늘은 짐도 많아. 아오. 2013-05-04 21:46:56
  • 일진 사나운 오늘의 마무리는 버스에서 내려 터미널을 빠져나오는데 쇼핑백 끈이 떨어지면서 내용물이 쏟아진 것. 승질나서 그 길로 택시 잡아타고 들어왔는데 엉뚱하게 가방에 들어있던 병이 뚜껑이 열려서 봉지안에서 다 샛네. 정말 뚜껑열린다. 2013-05-04 22:43:32
  • 준이는 뭐가 불만인지 30분째 찡얼거리고 있고. 나는 잘밤에 에쏘 도피오를 얼음위에 내린다. 오늘 받은 스트레스가 그대로 칼로리 소비로 이어졌다면 지금 당장 샤이니 몸매가 되어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거야. 2013-05-04 22:45:1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5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