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te or Die! 2012-12-19 12:41:11 lemonstore_8718400239773293380
  • 기표소 안에서 3분 넘게 서있었다. 막상 찍기전에 정말 슬퍼지더라. 누가 좋은 대통령일까 하는 의사 표현이 아니고 누구를 더 반대한다는 의사 표현. 나만 유독 투표 용지 안의 1~7번 후보들에게서 희망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 2012-12-19 12:50:15
  • 투표 인증하면서 전 국민이 즐거워하는 선거문화. 이거 하나는 확실히 건진 것 같다. 다음 세대를 기대해본다. 2012-12-19 14:36:46
  • 아. 사무실에서 울뻔했다. 대한민국은 가끔 이렇게 엄한걸로 사람 울리고 그러더라.(올림픽때나 느끼던 감정인데.) 2012-12-19 17:02:38 me2photo
  • 대국민실망쇼가 연출 될 것인가. 2012-12-19 20:27:14
  • 스브스가 테러하라고 지도에 실시간으로 좌표 찍어주는건가? 이건 좀 아닌거 같다. 2012-12-19 22:52:55
  • 세대별 출구조사 결과가 흥미로운데 40대에서 적어도 30% 이상은 차이가 나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세대 간 대결양상으로 해석하자면 20대와 30대보다 차이가 적다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참 충격적이다. 386세대 나이를 내가 잘못 계산했나?(아. 이것도 조작인가?) 2012-12-19 23:25:56
  • 여러모로 잘 됐다. 앞으로 5년은 더 정치 탓하면서 넉 놓고 살아도 될 거고 꼰대들 뒈지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으면 되겠지. 5년 동안 엠비씨발씨발해가며 살았지만 제대로 완성해놓은 대안 하나 없고 씨발 뭉치면 어떻게든 되겠지 쫄지마 해가며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뭐.(이제는 진짜로 ‘참여’해야 할 때가 된 거 같아.) 2012-12-19 23:42:5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