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이야기
- 미칠듯이 이쁜 코치 옆가방이 100불!!! 주여.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 2009-11-29 16:36:22 ]
- 요즘의 나는 왠지 로맨스를 거세당한 사람같아. 마치 저 빈방처럼. [ 2009-11-29 19:58:57 ]
- 그 100불이 없어서 결국 못지르고 눈물을 머금고 나왔어요. “옆가방이 어울리는 몸매가 아니잖아.” 하면서…
미칠듯이 이쁜 코치 옆가방이 100불!!! 주여.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by 레몬가게 에 남긴 글 [ 2009-11-29 23:41:53 ] - 뭐지? 왜 사진 셀렉트 하고 나니까 남는 인물 사진이 그 애 사진뿐이지? [ 2009-11-30 01:29:19 ]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1월 29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