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mills 의 The Happy song

도시도. 도시도솔라시라솔파라솔도미솔~

일기예보 시그널로 유명한 피아노재즈곡.

요이틀간 열심히 연습중이다.

왼손 새끼로 베이스 찍고 한옥타브위의 코드를 잡는게 쉽지가 않다.

게다가 엇박으로 한번씩 눌러주는게 정박에 익숙한 내겐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그리고.. 치면서 느끼는건데. 확실히 뒤에 드럼이 들어가줘야 제맛.

잠들기전에 노트북으로 뭔가를 쓰는것이 즐겁다.

근데 딱히 쓸말이 없어서 시시하기도 하다.

그닥.. 달갑지 않은 나날들이 이어지는것같다.

뭔가 보사노바같은 일들이 벌어지진 않을까.

뭔가 좀 스윙한 일들이 내게 주어졌으면 좋겠다.

아무생각없이 집은 종이가 보물찾기의 제비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