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무슨 봄날씨같더니 개강과 동시에 또 추워졌다. 눈도오고.

자고 일어나서 멍때리다보니 잡스횽아가 키노트를 마쳤다. 12인치 맥북 나와라 나와라 하면서 두근반세근반하며 봤는데… 결론은 세틀라잇에 가까운 맥북 lite에디션 맥북에어였다. 아놔.. 13인치 은근 들고다니기 불편한데..

알루미늄바디에 얇은 두께면 손에서 미끄러지기 딱 좋은거 아닌가 싶은 우려.

근데 저거 학교 가지고 다니면서 필기하고 수업듣고 하기엔 참 좋겠다. 64기가 SSD달아서 쓰면 저널용, 인터넷용으로는 아쥬 딱이겠으나… 가격이 저게 뭐냐. 난 절레절레다. ㄲㄲㄲ

아무튼 이렇게 보름을 기다린 키노트가 지나갔고.. 날은 춥고..

그러니까 공부나 하자. 흥핏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