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수년전에 CJ라는걸 꽤 했던적이 있었어요.

거의 반년?

그게 뭐냐면.. 인터넷으로 라디오 방송 비슷한걸 하는거죠.

개인컴퓨터와 인터넷만 깔려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거에요.

근데 그걸.. 꽤나 심각하게 했던적이 있었어요.

예전부터 들어왔던 프로그램들이 주로 이적의 별밤. 혈님의 음도.

뭐 이런것들이다보니.. 선곡도 그렇고 멘트 치는것도 거의 그런식이었죠.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그때부터 앞에 나가서 말하는건 그다지 어려운일이 아니었어요.

요즘은 사람들 앞에 서서 영어로 말을해요.

물론 떨리진 않는데.. 한국어로 할때처럼 농간을 부릴수가 없어서 참 불편해요.

새로운 경험이란건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