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즈했더니 느낌이 죽어버렸습니다.

본디 사연게시판에 올리려 찍었으나..

아련한 느낌이 죽어버린 관계로 그냥 연습게시판에 쎄웁니다.

나무가 원래 휜건지 디카의 선예도가 떨어지는건지..

서투르던 그 때 (2004.02.02 22:19)

친구들과 즐겁게 지냈던 곳..

철모르고 왁자지껄 시끄러웠지.

언젠가 수업이 끝나고 남았던 너와나..

도대체 나 좋아한단 놈이 누구냐고 다그쳐 묻던 너에게 뻘쭘하게 했던 대답.

“그거.. 나야..”

알면서도 장난이지? 하고 되묻던 너.

그리고 이젠 빛바랜 시절.

가끔은.. 아니. 자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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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즈및 보정을 새로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