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일기포스트가 연속 두개 드라마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암튼 이번에는 막장각색으로 케릭터들을 전부 찌질이로 만들고있는 비천무.
영화때도 각색과 연기 등등으로 아주 관객들에게 캐발리더니..
드라마 각색 누구냐! 싸우쟈!! 아주 막장으로 달리는구나.
남궁준광이가 어째서 저렇게 캐찌질이로 나오는거냐!!!
오히려 사준이가 훈남이로구나. 제대로 건진 케릭은 야휼라이 꼴랑 하나.
남궁준광 찌질해지는건 아주 한도끝도 없다.
남궁준광이 작품 전체에서 갈등하는 내용은 사랑과 야망과 배경등이 순간 우정을 비겁하게 만들었던것에 대한 죄책감과 그런 운명에 대한 좌절에 있는데..
이건 뭐 친구의 여자인걸 알면서도 뺐다니 말이 되냔말이다.
사랑뒤에 우정이 와서 갈등을 했지 이미 자신의 친구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걸 알면서도 들이댈 악당은 아니란말이다. 각색 일루와. 가드부터 올려라.
여진이었나 그 케릭터역시 마찬가지. 자하랑이 아무말이 없었으니 그리 사랑에 빠졌는데 왠지 드라마에선 뻔히 여자가 있는걸 알면서도 물불안가리고 좋다고 달려든단 말이지.
너무 러브라인을 굵은 매직으로 직직 그어 처리하는 막장각색. 이거 어쩔꺼냐.
막장도 너무 막장이다.
비천무의 멋은 각각의 케릭터들이 개인적으로 깊은 번뇌를 지닌 멋있는 케릭터들이라는데 있거늘..
이미 번뇌의 깊이와 성격이 달라져버렸다. 아쉬워도 너무 아쉽다.
배우도 그렇고 로케이션도 그렇고 너무도 좋은 여건인데 각색하나에 아주 개말아먹었다.
이씨부댕. 가드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