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는 여기 저기 구멍이 나있어서..

내 마음을 채우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이거저거 구멍들을 막고 부었다 싶을때도 어디론가 항상 새어나가기 마련이니까.

달마야 놀자에서 보면.. 밑빠진독에 물을 채우는 문제가 나온다.

양아치 녀석들이 그걸 우물에 빠뜨려서 그 안에 물을 채우지..

내맘도 그런거같다. 구멍을 다 매우려면..

내맘이 그 속에 빠지는수밖에..